1. 용어의 정리
ISO란 원래 필름의 감도(빛에 대한 반응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용어로
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의 약자입니다.
ISO 라는 용어 대신 ASA라고도 쓰이는데 이것은 미국의 표준 규격인
American Standards Association 의 약자이며, 유럽 표준 규격인 DIN
(Deutsche Industric Normen) 과 함께 필름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
디카에서는 국제 표준 규격인 ISO가 사용됩니다.
2. 감도란 무엇?
필름의 감도는 감광도라고도 하는데 필름의 빛에 대한 민감도. 즉, 빛에 의해
변화되는 속도를 말하는 것이며, 필름이 없는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CCD 나 CMOS 라는 칩이 내장되어 필름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ISO 100 이하의 저감도로 설정하면 카메라에 빛을 적게 들어오도록 하는 동시에
선명도는 높여주는데 주로 밝은 대낮이나 조명이 상당히 밝을 때 사용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저감도로 촬영하게 되면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야 되니까
흔들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감도로 설정을 하면 카메라에 빛을 많이 받아 들이므로 어두운 곳에서도
셔터속도를 빨리 할수 있어서 유리하나 초고감도로 설정 할수록 노이즈가
발생할 확율이 많아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ISO 25 ~ 50을 저감도,
ISO 100 ~ 200을 중감도,
ISO 200 ~ 400을 고감도,
ISO 800 ~ 3200은 초고감도로 구분 가능합니다.
감도가 높으면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따라서 전지의 사용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만 초고감도일 경우 입자가 거칠어지고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며 심한 경우 모자이크처럼 됩니다.
따라서 해가 지는 저녁무렵이나 플래시를 사용하기 곤란한 지역의 경우에만 ISO
감도를 높여 촬영하는 것이 좋겠고
보통때는 ISO 100 으로 고정하는것이 무난하며
야경 촬영에서는 감도를 높이는 것 보다는 흔들리지 않도록 삼각대를 사용하고
노출 시간을 길게 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