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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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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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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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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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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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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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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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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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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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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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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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죄송한데,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든요”
윤 대통령 “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만 지킬 수 있어”
윤 대통령 “강력한 힘만이 평화 보장”…6·25 73주년 메시지
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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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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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만 지킬 수 있어”
윤 대통령 “강력한 힘만이 평화 보장”…6·25 73주년 메시지
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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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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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만 지킬 수 있어”
윤 대통령 “강력한 힘만이 평화 보장”…6·25 73주년 메시지
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죄송한데,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든요”
윤 대통령 “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만 지킬 수 있어”
윤 대통령 “강력한 힘만이 평화 보장”…6·25 73주년 메시지
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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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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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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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죄송한데,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든요”
윤 대통령 “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만 지킬 수 있어”
윤 대통령 “강력한 힘만이 평화 보장”…6·25 73주년 메시지
尹 "종북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반국가세력과 협치 불가“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은 한반도라는 충격적 진단
대선 D-40: 이재명∙윤석열 대북정책 공약… '평화협력' vs 비핵화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서 벗어날 때"
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문재인은 간첩” 외친 전광훈 목사, 1‧2‧3심 무죄 확정…왜?
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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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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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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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60회 

그림자정부 예수회 공산혁명 전위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9bL2Ip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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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남침 막아내려면 내분 조장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3차대전 촉발을 막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민주당의 평화는 적화통일이고, 윤대통령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평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이재명 좌익 청산 없이는 경제도 통일도 불능
우크라, 이스라엘 다음 차례는 한반 남북전쟁, 미국 전문가 말 새겨들어야
내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필패 굴종하느니 싸우겠다는 결의필요


   

  
한국처럼 내분 상태에 있는 나라에는 반드시 전쟁이 찾아가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내분상태
우크라이나,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분 상태 친러 세력이 전쟁 불러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내분 상태
내분 상태 틈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져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져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 여군들이 줄줄이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

북한 앞잡이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어 내분 상태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어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보스코 미 국방부 중국담당 국장, 이스라엘 다음은 중국·대만이고 이어 한국
북한 비정상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대통령이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전쟁광’이라고 비난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종전협정·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국민들 속여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 전쟁 위기로
천안함 폭침 우리 군인 46명이 떼죽음 앞에서도 민주당은 평화 외쳐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 대성공 잊지 못하고 사드·후쿠시마 괴담 끊임없이 조작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평화를 파는 역적
표 얻기 위해 위장평화 외치는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북한앞잡 임 명심해야
   

  
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전쟁 날 만한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질병이 찾아가듯 전쟁은 한국처럼 터질만한 곳을 어김없이 찾아간다. 공격을 당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모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 우크라이나는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분열돼 내란 상태에 있었다. 친러 세력이 러시아 전쟁을 불러 들였다. 극심한 내분은 정치 코미디 주연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미디 제작사 간부들이 국가 요직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침략하자 서방의 지원 아래 목숨 건 투쟁이 승세를 굳혀 가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국면에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인 대통령 5년 대한민국은 완전히 죄경화로 기울었다. 그리고 지금도 좌우파간의 내분 상태에 있다. 미군 27000명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시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파동으로 전례 없는 국민 분열을 겪고 있었다. 군과 경찰의 현역 간부들이 정부에 공개적 반기를 들고 국방 주력인 예비군의 복무 거부 사태까지 일어났다. 도저히 이스라엘답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더니 결국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자랑하던 방벽이 하루아침에 무녀졌다. 결국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군도 하마스 공격으로 힘없이 무너지고 최전방 초소가 뚫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무장대에게 여군들이 줄줄이 붙잡혀 끌려가고 아기들이 떼로 참수당했다.
 
3차대전을 촉발하는 민주당부터 제거해야
세계의 시선은 다음 차례는 한국이라고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의해 내분 상태인 한국 국민들은 미국만 믿고 있다. 그러나 우쿠라이나 이스라엘처럼 중국 지원받은 북한이 기습 남침할 수도 있다.
조셉 보스코 전 미 국방부 중국 담당 국장은 이스라엘 전쟁이 터지자 다음 순서는 중국·대만이고 그다음이 한반도라고 했다. 그중에서 북한이 가장 악성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 삶은 원시 수준으로 팽개친 채 온갖 핵무기 개발에만 혈안이 돼 있다. 공예품이라며 미사일 도자기를 만드는 집단이다.
김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비정상 권력의 비정상 행태는 영원할 수 없으며 그 끝은 대부분 폭력적이었다. 전쟁을 막아야 할 한국은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국가 수호의 ‘결의’도 흐트러져 있다.
지금 한국에선 북의 도발을 응징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전쟁광’이라는 비난을 한다.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종전협정 평화협정 주장이 진짜 평화로 속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꾀임에 빠져 우리는 안보 위협속에서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도 평화를 앞세운 민주당이 이길지도 모른다.
북한 지뢰 공격에 천안함이 폭침당해 우리 군인과 국민 56명이 떼죽음을 당했을 때 민주당은 대북 반격은 물론이고 경제 제재도 반대하며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고 총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군에 간 자식들이 부모에게 ‘정부가 전쟁을 하려는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잃고 80여 석 소수당으로 전락했을 때 광우병 괴담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담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슬로건으로 총선 성공 사례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북한에 항복해서 얻는 적화통일의 평화를 의미한다.
윤대통령이 말한대로 힘으로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국민은 되새겨 들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어
세상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외적에게 굴종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없다. 둘이 충돌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때 굴종을 택하면 전쟁이 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 전쟁을 막는다.
더 이상 ‘전쟁이냐, 평화냐’는 분쟁은 없어야 하고 휘둘리지도 말아야 한다. 그게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다. 표를 얻기 위해 위장 평화를 외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 대한민국에는 역적들이다.
국가 지도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라고 혈세로 보수를 주고 국민들이 받드는 것이다. 그런데 야당 지도자라는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하는 역적이다.
전쟁은 자신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올 테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간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이간이 문재인 이재명이다. 이런 역적 인간을 대통령 야당 대표로 뽑은 국민들에게 저주의 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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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자 48.3% “北의 기습 남침 가능성”… 6년내 최고치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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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간첩이고 공산화를 시도했다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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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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