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 맛난 떡만두국을 먹은 지역 맛집입니다. ^^

백제, 고구려, 신라의 유적이 나온 장미산성을 향해 걸어갑니다.










장미산성 봉학사입니다.






저곳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아주 좋은데, 안개에 싸여... ^^;;



봉학사 대웅전 내부입니다.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휴관이어서 탑평리 7층석탑으로 곧장 걸어가봅니다.
충주 조정지호의 반영된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통일산리시대 석탑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탑평리 7층석탑입니다.
영화 촬영중인 커플도 있으시네요. ^^



신라시대 석탑과 고려시대 석탑을 층급받침으로 구분하는 방법 등등을 알려드렸어요.
기단도 2단이나 1단이냐에 따라서 조금 형식적으로 나뉘지기도 한답니다.
통일신라시대 정 중앙이어서 이 탑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현지에서는
중앙탑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가금면이라는 지명을 몇년 전에 중앙탑면으로 바꿀정도로
이 지역에서는 중앙탑이라는 애칭이 정식 명칭 이상으로 쓰입니다.




마지막까지 아주 맛나는 맛집 순례를... ^^

이 많은 일정을 자연스럽게 짜고, 진행하시느라 토로님 애쓰셨습니다.
후미 봐주신 흰머리아찌님. 여러가지로 많은 부분을 도와주신 찬별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첫댓글 장미산성의 물안개 가득찬 푹신한 숲길을 촉촉히 젖은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기분도 좋았습니다.
탁 트인 사방 전망을 볼수 없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하는 시작으로 남겨 두렵니다 ^^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발견이님 새해에도 멋진 길과 함께 행복한 걸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상,중,하 후기 다 읽었습니다.
멋진 분들의 걸음이니 오죽하겠습니까?
8년 전 쯤 친구들과 문경쪽에서 막걸리 몇 사발하고
관문 세 개를 넘어 친구의 초가에서 한 밤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참... 그런 일출 여행도 있군요. 발도행이니 할 수 있는 1박2일...
마직막 단체사진..참 정겹습니다~
그런데 우측에 제일 폼잡으신 분? 진짜 재밌습니다~우리팀 아니쥬?ㅎ
문경새재길..눈이 살짝 내려와 있어주어.. 걸음걸이는 좀 아슬아슬했지만..멋진 풍광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좋은분들만 계시니..날씨나..풍경이나..어디하나 안좋은 게 없었어요~
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장미산성 오르면서 물안개에 폭~빠져서리 전망 그까이꺼 하~나도 아쉽지 않았는데 탁트인 전망은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오랫만에 푹푹 빠지며 걸었던 낙엽길...넘나 좋은거~~♡
발견이님과 토로님께 무한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새해를 멋진여행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