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4.
2017년 서울남부지검 금조2부는 언론사 기자들이 동원된 앤에스엔 주가조작 사건을
4개월간 파헤치다 8월 돌연 수사를 중단합니다.
증권금융범죄의 저승사자로 알려진 금조부 검사들은 왜 갑자기 수사를 접었을까요.
여기에는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제3의 주포 이준수씨 이름이 등장합니다.
2017년 서울남부지검 금조2부 검사들과 수사관들을 모아놓고
엔에스엔 주가조작 실태를 브리핑한 사람은 제보자X였습니다.
당시 제보자X의 설명을 들은 검사들은 엄치척을 하거나 따봉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검사나 수사관들이 ‘엔에스앤 사건 말고 다른 사건이 없냐’며
한발씩 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2017년 8월에는 수사관이 제보자X에 대한 모욕적 언사까지 하게 되고
결국 수사는 중단이 됩니다.
제보자X는 당시 이준수 뒤에 ‘누가 큰 놈이 있구나’생각은 했지만
김건희씨를 생각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이준수 이름이 등장하고
김건희씨가 엔에스엔 주식을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모든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 9시 김건희씨가 보유한 또다른 작전주 엔에스엔 비밀이
잠금해제되는 순간을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