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최고 목표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없다면
최소한 다른 사람들을 손해보이거나 해치지만 마라.
건강은 최고의 선물이며,
만족은 최고의 자산이며 믿음은 최고의 관계이다.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
그것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
전투에서 지금 이겼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질지 모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번뇌를 제거하는 방법을 말씀한 부처님의 법문은
구원의 가르침이니
이를 따르는 이는 선하고 복된 삶을 누린다.
죄를 짓고서는 절대로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이다.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서 할 짓 못할 짓 다해 바쳤지만
자식들은 그 은혜를 잘 모른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지 말라.
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좋은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 하여라.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
계속 화를 내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는 것과 같다.
결국 그것에 데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하늘에는 동서 구별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서
구별을 만든 다음 진실이라고 믿는다.
결코 네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누구도 우리자신을 구해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구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우리는 새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해와 달은 서로를 비교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대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캄캄한 집에 등불을 갖고 가는 사람과 같아,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우리네 삶에서의 모든 상황은 그저 찰나이다.
<쇳송. 3392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