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3일, 팔단금&오금희 수련 워크숍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충주 옹달샘의 숲도 한층 깊어가는 요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결을 다스리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복잡하거나 힘든 운동이 답은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이 필요합니다.
'비단(錦)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여덟(八) 가지 동작', 팔단금(八段錦)은 현대 스트레칭의 효시이자 오랜 역사를 지닌 대표적 건신기공입니다.
깊은 호흡과 함께 몸을 늘려줄 때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막혔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몸속 깊은 곳부터 따뜻한 온기가 차오릅니다.
격렬하게 뛰지 않아도 됩니다. 무리하게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숨을 고르고 관절을 열어 몸의 기준을 세우는 단 3일.
비움 → 채움 → 흐름 첫째 날 — 긴장을 풀고 몸을 준비합니다. 둘째 날 — 기공 수련으로 에너지를 채웁니다. 셋째 날 — 기운을 몸에 저장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아침엔 자연 속 산책과 명상 낮엔 체계적인 기공 수련 저녁엔 피로 회복 기공 옹달샘의 3일이 몸의 기준을 바꿉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팔단금을 나만의 평생 건강 자산으로 만들어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분 - 긴장으로 인해 호흡이 얕고 관절이 굳어 있는 분 - 면역력 증진과 수면의 질 향상이 절실한 분 -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평생 도구를 갖고 싶은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기찬몸 팔단금&오금희 수련 워크숍' 살펴보기
매주 토요일마다 『고도원의 명상시집 밥 벗』, 속 시 한 편을 전합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으로 마음에 쉼표를 더해보세요. 당신의 느낌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는 나로서 너는 너로서
이제 끝났어 그날의 뒷모습은 꽃잎처럼 바닥에 떨어지고 마지막 문이 닫힌 거야 우린 과거가 되었어
지금은 나뿐이야 내 안에는 오직 하나 아린 기억의 그림자만 남아 있어
달콤했던 그 속삭임 뜨거웠던 그 속살 부질없이 지나갔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휘청거리던 그대 걸음 먼 산자락을 응시하던 너의 날갯짓 멀리 날아 떠나가고 우리 사이에 남은 천근만근의 무게
나는 지금 아무 말 없이 허공의 빈자리를 바라보고 있어 다시 고요가 찾아온 지금 나는 나로서 너는 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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