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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악착보살ㅡ경북도민일보 입상작/유 연정
유연정 추천 0 조회 129 24.03.19 12: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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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2:11

    첫댓글 언술이 없어도
    제목과 사진이 다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그 심정 알아주고
    촉촉하게 빗물로 땀 씻어주네요

  • 24.03.19 13:19

    그렇지요 오선생님!
    한줄기 단비가 내리면^^

  • 작성자 24.03.19 12:22

    사과 3~4개에 18,000원 하는 나라경제, 가정 경제에는 안중 없는 정치인들 속에도-
    소서민들은 파이고 형편없는 아스팔트에 개망초처럼 악착같이 살아가야겠쥬.

  • 24.03.19 12:45

    저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 24.03.19 13:22

    네! 뜨거운 여름날, 저 개망초를 보고 엄청 놀랐어요.- 마치 민초, 같은

  • 24.03.19 15:01

    개망초라서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24.03.19 16:05

    네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 24.03.19 20:17

    악착보살 맞네요
    저런 곳에서도 악착같이 생을
    피워내고 있으니까요.

    저 연초록 악착보살은
    개망초가 아니라 망초예요 선생님.^^;;
    한 집안이긴 하지만
    꽃 모양은 확연히 다르답니다.

  • 24.03.21 21:04

    네 권선생님! 감사합니다~^

  • 24.03.19 21:45

    망초의 대명
    악착보살 맞습니다 ^^

  • 24.03.21 21:06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린 다 한 생을 악착 같이 살아가는 거~~~

  • 24.03.19 21:15

    악착같이 살아남은 연초록 힘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24.03.21 21:14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더라구요. (태풍으로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는데 어찌어찌 기어들어 가서 찍었지여)

  • 24.03.20 18:52

    살아온 만큼 개망초 그 이름값
    충분히 해냈고요

  • 24.03.21 21:10

    네 맞죠. 노란 달걀 후라이 얹을 날을 기다리며~~

  • 24.03.20 22:07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밟혀도 꺾인 허리로 다시 일어서겠지요^^

  • 24.03.21 21:11

    양선생님 반갑습니다~~강인함의 대명사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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