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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느슨해진 증시 퇴출 기준…투자자 '요주의'
GDAWGUM 추천 0 조회 82 23.02.07 08: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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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09:52

    첫댓글 퇴출 기준이 낮아지면서 시장 내 자정작용의 역동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좀비기업이 남아 있어 비효율성이 증대됐다는 의미다.

    M&A 시장에도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상장폐지 칼날을 피해 연말이면 헐값에 풀리던 좀비기업 매물이 오히려 인기를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
    퇴출되지 못한 좀비기업이 이른바 작전세력에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불황시 비효율적 기업 퇴출로 시장 효율성이 개선되는 청산효과가 이번 위기에는 동반되지 않았다”며
    “고금리와 경영 여건 악화로 2022년 한계기업 비중은 전년대비 상당폭 상승할 전망이다”

    투자자 요주의 가 아니라 진입 불가로 해야 겠네요.
    회사채 채권 도 불확실성과 불건전성으로 주의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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