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5월 1일자 위스콘신 랠리의 ‘포효’ 의미”
트럼프 대통령의 5월1일 자, 위스콘신 랠리는 실로 대단했다.
우선 미국의 주적 '딥스테이트'에 대해 그의 막힘없는 포효를 한번 들어보자!
https://youtu.be/2rC1xLp126s?si=iW9GTxVS3ym4Fj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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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우리의 최후의 전투입니다.
여러분이 제 편이 되어 주신다면,
우리는 딥스테이트를 괴멸시키고,
정부에서 전쟁광들을 축출하고,
글로벌리스트를 몰아내고,
공산주의자,마르크스주의자,
파시스트들을 추방하고,
우리나라를 증오하는
정치계급을 퇴출시키고,
가짜 뉴스 언론을 타파하고,
독재자와 악당들로부터
우리나라를 완전히 해방시키겠습니다.
급진좌파,민주당,마르크스주의자,
공산주의자,파시스트들이 저를 기소할 때마다
저는 그것을 굉장한 명예의 훈장이라고 여깁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소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잊지 마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의 자유를 빼앗지 못하도록
제가 막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제 자유를 빼앗으려 합니다.
그들은 저를 침묵시키려 합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입을 막지 못하도록
제가 그들을 막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저를 쫓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쫓는 것입니다.
모든 대학 총장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캠프장을 즉각 제거하십시오!
급진주의자들을 타파하고
모든 일반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를 되찾으십시오.
배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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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지난 24일 일본 전 총리인 아소 다로와의 회동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통화재평가(RV)와 글로벌통화재설정(GCR)에 대한 자신감이 섰기 때문일까?
텔레프롬프터가 없이도, 그의 연설은 전혀 막힘이 없었고, 먹잇감을 앞에 둔 사자가 하늘을 향해 포효하듯이, 자신감이 넘친 최고의 연설이었다.
홀을 가득 메운 위스콘신 주민들이 트럼프 연설에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다.
접기/펴기홀을 가득 메운 위스콘신 주민들이 트럼프 연설에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주적인 '딥스테이트'(딥스)를 직접 거명하면서, 그들이 바로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이며 전쟁광이고,공산주의자/마르크스주의자/파시스트/급진좌파 민주당이라 싸잡아 비난하면서, 2024년이 가기 전에 퇴출(2024년이 최후의 전쟁)시켜, '미국을 완전히 해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한 것이다.
특히 미국 언론도 직접 거명, 미국 언론은 오로지 그들의 주인인 '딥스테이트'를 위해 가짜 뉴스를 생산해 왔다면서, 타파 대상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향후 언론계의 지각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시사하는 대목이 아닐까?
이날의 연설은 통상적인 미국 대선에 임하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할 수 있는 연설이 결코 아니었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집무실이다. 오른 편에 미국 대통령만이 사용할 수 있는 '대통령기'가 세워져 있다.군정총사령관임이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전사(트럼프는 현재 미국의 군정총사령관이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 세계 계엄령과 EBS로,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테이트와 그들의 꼭두각시 정부를 모두 해체한 다음,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 후에, 새로운 리더쉽을 창출함으로써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도 해방시키겠다는 무서운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47대 대통령에 당선돼 봤자, 일개 대통령 자격으로는, 전 세계는 고사하고, 미국 내에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를 쓸어낼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국 대학가의 대규모 시위가 ‘전쟁 반대’라는 얄팍한 명분을 깔고 있지만, 미국을 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가서, 결국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을 막아보려는, 딥스의 사악한 흉계가 작동되고 있음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이번 대학가 시위에는 낯익은 '딥스의 프로토콜'이 배후에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컨트롤 하고 있다는 점과, 안티파나 BLM등 전통적인 딥스 행동대들이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데다가, 텍사스 국경으로 들어온 불법 난민 중, 무슬림 테러분자들도 시위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동에서의 제3차 핵전쟁, 그리고 내전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 대학가 시위를 제압하기 위해서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트럼프 진영에서 피할 수 없는 '필요 충분 조건'이 되지 않을까?
영적 전쟁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일까?. 화이트햇 진영에서 올린 포스트다.
트럼프가 이겨야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진정한 광복(光復)을 맞게 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출처:
https://blog.naver.com/csntf/2234/3493/6360
첫댓글
대통령 선거 용 연설을 넘어서, 전세계 계엄령으로 전세계 인류를 해방하겠다는 결단과 각오의 연설로 들립니다.
트럼프 대통령 만세!!!
또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국 대학가의 대규모 시위가 ‘전쟁 반대’라는 얄팍한 명분을 깔고 있지만,
미국을 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가서,
결국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을 막아보려는,
딥스의 사악한 흉계가 작동되고 있음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딥스는 국경이 없이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암약하는 국제 간첩이나 마찬가지이니,
이들을 즉시 해산해서 소요를 없애고 치안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혜안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트통 너무 용기있고. 듬직하고 세계의 리더로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