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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NBA에서 가장 혹독한 스케줄 4-in-5.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1,605 14.09.18 2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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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8 20:53

    첫댓글 전 이 시리즈 모두 정독했습니다.ㅎㅎ양이 꽤 방대한데 고생하셨어요.
    백투백이나 4-5가 빡세다는것에 이견은 없지만 벤치플레이어들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퀄러티 높은 경기를 놓치게되는건 아쉽지만 슈퍼스타는 없어도 로스터뎁쓰가 좋은 팀에겐, 강팀을 잡을 좋은 기회가 되어줄수도 있다고봐요.

  • 14.09.18 23:01

    저 역시 슈레더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 혹독한 스케줄이 슈퍼스타와 뛰어난 주전에 의존하는 팀들을 상대로 슈퍼스타는 없으나 쏠쏠한 선수들도 로스터 꽉 채운 팀이 살아남을수있고 벤치맴버의 중요성과 그들에게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좋다고 봅니다

  • 14.09.18 23:2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9.19 05:07

    이번 주제의 글들은 굉장히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들이 이 아젠다에 대해 더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내서 앞으로 리그가 이걸 좀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찮아도 지루한 정규시즌을 훨씬 더 지루하게 만들고 있지 않나 하네요.

  • 14.09.19 09:11

    정말 잘봤습니다!

  • 14.09.19 09:58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짐작만 하고잇던 문제가 이렇게 칼럼으로 정리되어나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 상황이 않좋다는것도 알았구요...

    스케줄이 정리되지 않는이상(사무국이 82경기를 포기하지 않을꺼라고 보기에 정리는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해답은 스퍼스와같이 선수들에게 돌아가면서 휴식을 주고 로스터 뎊스로 해결하는방법이 최선같아보이는데... 과연 그정도의 뎊스를 확보할 팀이 얼마나 될지...

  • 14.09.19 17:32

    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글을 번역본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죠 :)
    아담 실버에게 이런 상황을 좀 바꿔볼 의지가 있으면 좋겠는데 경기수를 줄일수도 없고.. 딱히 마땅한 대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리그에서 준비중인 보안책이 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 작성자 14.09.19 20:17

    지금은 논의 안건에 올리기 위해서 여론을 만드는 시간이겠죠. 아마 구체적인 논의는 새로운 CBA를 작성할 2017 년에 시작될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저런 골치 아픈 일들에 신경이 쏠린 총재에게 다시 환기시키는 용도인 면도 있구요.

  • 14.09.19 19:22

    잘 읽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스퍼스의 포포비치가 정말 로스터 출전시간을 잘 관리하고 있는거같아요. 반면 본문의 말처럼 맥헤일감독은 휴스턴선수들의 출전시간을 거의 조절하지않고 있죠.

  • 14.09.24 16:26

    항상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언제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25 19:28

    죄송하실 것 까지야 ^_^ 잘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 14.09.26 11:03

    그냥 덴버 안습...덴버 멤버들은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이런 스케쥴에 만약 주전의 부상까지 겹친다면 올해 성적도 안타까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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