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의자를 비워 드릴 시간
아침을 몰고 오는 분들을 위해
먼 옛날의 어느 분처럼
첫댓글 냥식구 자꾸 늘어나네요잊고 지내던 조병화 시인의 의자를 찾아 다시 감상해 보았습니다 ^^
먼 옛날의 어느 분이 물려주었듯이~~비워줘야 하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첫댓글
냥식구 자꾸 늘어나네요
잊고 지내던 조병화 시인의
의자를 찾아 다시 감상해 보았습니다 ^^
먼 옛날의 어느 분이 물려주었듯이~~비워줘야 하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