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거문고소리를 장락도 들음
가장 먼저 도착한 미앙
뭔데 적극적이냐 ㅎ
장락은 두 사람을 보고 놀램
놀라는 장락
혼란스러운 미앙
개정색;;;;
무슨 한명씩 다등장햌ㅋㅋㅋㅋㅋㅋㅋ 탁발한까지 나옴
마지막에 민덕과 나타난 탁발적
남자인척 연기함(실제론 고모와 조카사이 ㅋㅋㅋ)
탁발여에게 권하는 탁발한
겸손한 유노윤호
사회력 만렙인 유노윤호 ㅎ
씐난 탁발한이 먼저 활을 쏠 준비를함
화살은 배 5개에 다 꽂힘
탁발준의 화살은 배 5개를 다 뚫고 나옴
이때 한 남자가 자기도 쏴보겠다고 나서고
탁발준이 잘하자 빡친 탁발한이 활을 부하에게 집어던져 중심을 잃은 부하가
활 쏠 준비를 하는 남자를 치게됨
화살은 실수로 미앙을 향하고
민덕이 재빨리 활을 쏴 미앙을 향한 화살을 날려버림
망설이는 민덕에게 눈빛을 보내는 미앙
민덕의 정체를 알게된 탁발적
다음 게임을 위해 팔이 묶인 미앙과 탁발준
혼자 눈치없이 인연 타령중인 준 ㅠ
탁발준도 미앙을 따라감
애써 미소짓는 장락
설레는 상여
(개무시)
넘어지는 두 사람 ㅋㅋㅋ
장락은 탁발준을 다시 만남
뭐가 흥미로운진 모르겠지만 ;;;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탁발준의 부채를 보는 미앙
죽어가는 모습의 가족들과 탁발준과의 추억이 번갈아 떠오름
발끈하는 자연
탁발준도 미앙 생각즁 ㅎ
생각에 빠진채로 뜨거운차를 붓다가 손을 데임
시위가 된 소식을 들은 셋째댁 부인
민덕은 또 뿔이남 ㅋㅋㅋ
첫댓글 민덕아 누나가 챙겨주는걸 고맙게 여겨라 ㅋㅋㅋㅋㅋ
탁발준 미앙처돌이ㅜㅜㅜㅜㅜ
민덕이 뭔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발준 인연타령하는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인럽이다 아주그냥
너무재밌어ㅜㅜㅜ 빨리 둘이 꽁냥거리라고!!!!
유노윤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