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소문
밤바다를 뒤로하고돛대 없는 나룻배 그 길 따라기억 속의 사월을 낚는다귀가 되어 듣기라도붓이 되어 받아쓰기라도
첫댓글 북향화 목련이 활짝피었는데 조숙한 아이들은 벌써 시들고있군요 ㅠ
듣고는 있는 거니
첫댓글 북향화 목련이 활짝
피었는데 조숙한 아
이들은 벌써 시들고
있군요 ㅠ
듣고는 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