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조금씩 내리고,,, 이 수월도량 몇몇 법우님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직업도 없고,,,
그래서 조간신문에 게제된 영화평을 읽고서 그냥 <그놈 목소리>란 영화를 보러 갔지요.
1991년에 납치되어 한동안 매스컴을 뜨겁게 달궜던 한 어린이를 향한 휴머니즘의 영상화 였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처절한 애정과 돈을 필요로하는 어떤 젊은 범인의 냉철함이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인간심성(心性)의 선(善)시울을 자극하는 보편적이고 감성적인 영화인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내가 말하려는 본론은 이 영화의 가슴 울리는 스토리나 어느 배우의 연기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꿈많은 우리 젊은 법우님들이 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분명 있겠다는 말이에요.
나는 대학시절에 인문학(人文學)을 전공 했었어요.
이공학(理工學)을 전공 했었으면 취직이나 밥 벌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이 있었을텐데(?)
여태껏 살아오는동안 일반의 보편적 회사에서 보통의 월급쟁이를 하다보니 사실은 많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본 <그놈 목소리>란 영화뿐 아니라 우리가 나름대로 무한한 창의력만 발휘 할수 있다면
우리 누구나 돈을 벌수있는 기회는 아주 많이 있겠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거에요.
문제는 창의성(創意性)이나 독창성(獨創性),,,그리고 남다른 용기(勇氣) 입니다.
법우님께 주어진 현재의 삶이 깨어진다는 두려움이 많이 작용한다면 떼돈 벌기는 힘들꺼에요.
남보다 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그것을 계발해야만 이 사회에서 큰 돈을 벌수 있다는 말입니다.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엔터테인먼트의 활성화>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아요.
좋은소설이나 희곡, 시나리오만 있다면 하루 아침에 큰 돈을 버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다는 얘기지요.
그리 힘든 얘긴 아니에요, 시대적인 배경이나 어떤 포맷을 가지고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말이어요.
지금 돈이 없다고 겁낼건 없어요, 젊다는건 무한한 가능성의 축적이니까요.
이 공간 젊은 법우님들에게 말씀드리는건데 아무튼 이문제에 대해 한번 심사숙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법우님 나름대로 관심이 있고 가능성 있고 재능이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면 누군가가 도와 드리겠지요.
아니면 자금조성을 위한 <펀드>를 마련하는 것도 사실은 구체적 방법이 될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셔요.
내가 말하고 있는 이문제는 충분히 가능하고 실현될 수있는 것이기에 지금 조언(助言)하고 있는 것이에요.
자~ 우리 젊은 법우님들,,, 꿈을 가집시다.
우리 전부 가능성 있고 희망을 가지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우리들 모두의 생각을 한번 바꿔 봅시다!
현대사회에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입니다.
영어를 잘하는것도 물론 중요는 하겠으나 문제는 어디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얻느냐는 <관심>이어요.
보통의 사람들이 비웃는 역발상(逆發想)의 문제,,,
물질적 풍요에서 오는 인간 심성의 이완(離緩)이라든지,
아주 더 쉽게 얘기한다면 스님들의 인간적인 고뇌도 충분히 그 소재가 될수가 있을거에요.
너무나 가능하고 하루 아침에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길은 역시 <아이디어의 발현(發顯)>임에 분명해요.
돈!,,, 사실은 돈 벌기가 별로 어렵지도 않은거에요,,,남다른 창의성만 있다면 말입니다.
결론은, 그렇게해서 법우님들 돈 많이 벌어 사바세계 이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라는 얘기지요.
첫댓글 _()()()_
젊은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예전보다는 적지 않나 염려가 될 때도 있습니다. 취직이 힘들다고들 하니까요. 이럴 때 일수록 독창적이고 창의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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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부여가 될수 있는 글 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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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가 가장어렵든데..^^
우리 웅상읍에도 어린 초등 5년 여학생한명과 중학교 2년 여학생한명, 2명을 작년 어느 못된 마구니가 벌건 대낮에 납치해갔는지 2년째소식 오리무중이랍니다. 지옥아귀들은 말짱다 디비 자는지 그런 작자들을 잡아가지 않고 왜철부지들인 어린 여학생들을 납치해간 나쁜자들을 가만두는지 정말 지옥아귀들과 저승사자들이 있긴 하는지 많은 의문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