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만으로는 글이 잘 써진다고는 할 수 없죠. 그렇게 따지자면 옛날 후한 시대의 제갈량은 엄청난 책을 많이 남겼을 것이고, 온갖 철학자나 수학자들은 죄다 책 한 권 씩은 펴냈겠죠. 물론, 글 쓰는 능력을 다듬지 않아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지능만으로 글 쓰는 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을 쓰는 사람은 거의 총괄적으로 잘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큐가 높던지 낮던지.... 그런데 아이큐가 높다고 꼭 글을 잘쓴다고는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아이큐를 너무 믿을 수도 없는 거고.... 글쓰는건 자신의 노력과 공부가 얼마만큼이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닐지...
첫댓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천재가 자연스러운 소재를 낼수 있을까요? 아는 것만 중요 한 것이아니라 때로는 순수함이 더웃 종요할때도 많으니까요
순수함만으로 글을 쓸 순 없죠, 적어도 머리가 되야 글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함만으로 쓰는 글은 어색한 글밖엔 되지 않겠죠,
아이큐는 잘 모르겠고.. 논리력과 직관력하고 글쓰기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일 듯.
아이큐가 곧 지능이니까요. 물론 지능이 성적과 연관된 것은 아니겠지만.. 어찌 되었든 글 쓰는데 머리가 딸리면 안되겠죠? 그래도 아이큐를 너무 믿지는 맙시다.
아이큐만으로는 글이 잘 써진다고는 할 수 없죠. 그렇게 따지자면 옛날 후한 시대의 제갈량은 엄청난 책을 많이 남겼을 것이고, 온갖 철학자나 수학자들은 죄다 책 한 권 씩은 펴냈겠죠. 물론, 글 쓰는 능력을 다듬지 않아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지능만으로 글 쓰는 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을 쓰는 사람은 거의 총괄적으로 잘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큐가 높던지 낮던지.... 그런데 아이큐가 높다고 꼭 글을 잘쓴다고는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아이큐를 너무 믿을 수도 없는 거고.... 글쓰는건 자신의 노력과 공부가 얼마만큼이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