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울의 권면과 끝인사
참고말씀: 시13:3; 마10:16; 26:41; 눅12:12; 행13:13; 27:1,2; 롬16:19; 고전14:20; 엡5:16; 6:19; 골1:7,8; 살전5:17; 딤후4:10,11; 몬1:2,10-12,23,24; 벧전5:6
읽을말씀: 골4:1-18
주제말씀: 골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첫째, 기도를 계속하고 외인에 대하여 지혜로 행하라(2-6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무엇을 당부했습니까? 기도생활에 매진할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하라고 했습니까?
① 중단없는 기도 생활.
즉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도를 계속하고...”(2절 상) /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왜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까? 기도를 쉬는 순간 마귀에게 틈을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찌하여야 합니까? 중단 없는 기도 생활을 위해 항상 매진해야 합니다.
② 감사함으로 깨어 있는 기도 생활.
즉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깨어 있으라.”(2절 하) 왜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까?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응답받는 기도 생활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시13:3) 시험이 제 집 드나들 듯이 찾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26:41 상)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6)
참고로, 무엇으로 기도에 깨어 있을 수 있습니까? 감사함입니다.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2절 하) 어째서입니까? ‘감사할 때’ 믿음의 눈이 떠지고 또 기도의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혹 믿음의 눈이 닫혀 있거나 기도의 문이 꽉 막혀 있습니까? 그렇다면 감사생활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특히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까? 바울 일행, 즉 복음 전하는 이들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3절 상) 어째서입니까? 복음 전하는 자들은 성도들의 후방지원(기도)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나타내고 증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3,4절)
그러니 우리는 누구를 위해 더더욱 기도해야 합니까? 복음의 최전선에서 복음 전하는 이들입니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엡6:19)
한편, 불신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① 지혜롭게 행할 것
즉 외인들, 즉 불신자들에 대해 지혜로 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5절 상) 어째서입니까? 불신자들을 대할 때도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6) 바울도 누차 강조한 것처럼 말입니다.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16:19 하) /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전14:20)
② 세월을 아낄 것
즉 기회를 잘 선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5절 하) /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엡5:16 상) 왜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까? 갈수록 때가 악해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악하니라.”(엡5:16 하)
물론 여기서 기회란 무엇을 일차적으로 가리킵니까? 복음 전파의 기회입니다. 즉 그들도 우리처럼 예수 믿고 천국 백성 되도록 세월을 아끼며 기회를 잘 선용해서 그들에게 복음 전해야 할 것입니다.
③ 은혜와 감사의 언어생활을 할 것
즉 항상 은혜롭고 감사하는 언어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즉 불신앙적인 말보다는 은혜로운 말을 하며, 불평이나 원망, 짜증보다는 감사하는 언어생활을 함으로써 맛 있는 언어생활을 하도록 권면한 것입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또는 감사하는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6절 상)
어째서입니까? 불신자도 이왕이면 불신앙적인 말보다는 은혜로운 말을 듣기를 원하며, 불평이나 원망, 짜증보다는 감사하는 말을 듣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롭고 감사하는 언어생활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습니까? 불신자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말들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6절 하) 성령께서 그때마다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눅12:12)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기도를 계속하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습니까? 또한 불신자들에 대해서 지혜롭게 행하고 있습니까?
둘째, 주의 동역자들을 돕고 서로 문안하라(7-18절).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골4:7)
바울은 먼저 누구를 소개했습니까? 골로새 교회로 파송한 이들입니다.
① 두기고
그는 골로새서를 비롯한 여러 서신의 전달자로서,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며, 주 안에서 함께 복음 전파에 힘쓰는 자입니다. “...그는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7절 하)
바울은 왜 그를 특별히 골로새 교회 등에 보내고자 했습니까? 바울 자신의 사정을 다 그들에게 알림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함입니다.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7절 상) /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8절)
② 오네시모
그는 골로새 교회 출신의 사역자로써, 과거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이요 신실하고 사랑 받는 형제입니다.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9절 상) / “갇힌 자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그는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몬1:10-12)
그 역시 바울의 로마 복음 사역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냄 받은 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9절 하)
③ 마가
그는 바나바의 조카로서 바울의 1차 전도여행 때 동행했다가 중도에 이탈한 바가 있지만, 자신의 실수를 극복하여 후일에 주의 훌륭한 복음사역자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그는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기록했습니다.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10절 하) /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행13:13) /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딤후4:11 하) /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몬1:24)
또한 어떤 이들을 소개했습니까? 바울의 동역자들로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함께 문안했던 자들입니다.
① 아리스다고
그는 데살로니가 교회 출신으로서, 복음을 위해 로마까지 바울을 동행했으며, 바울과 함께 로마 감옥에 갇힌 자였습니다.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10절 상) /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아 해변 각처러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 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행27:1,2) /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몬1:24)
② 유스도라 하는 예수
그는 할례파, 즉 유대교에서 개종한 자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역사했던 인물입니다.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11절)
③ 에바브라
그는 골로새 출신으로서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골로새 교회’를 세운 사람입니다. 그는 골로새 교회의 목회자로써 항상 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라오디게아, 히에라볼리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도 많이 수고했던 인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12,13절) /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골1:7,8)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몬1:23)
④ 누가
그는 수리아 안디옥 출신으로서, 직업은 의사였습니다. 바울의 2,3차 전도여행과 로마행에 함께 했으며, 바울이 순교할 때까지 그 곁을 지켰던 인물로서, 후일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인물입니다.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14절 상) /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딤후4:11 상) /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몬1:24)
⑤ 데마
그는 시작은 잘했을지언정 끝은 좋지 못했던 인물입니다. 바울의 말년에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몬1:24) /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가로 갔고...”(딤후4:10 상)
⑥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
그들은 라오디게아의 신실한 일꾼들로서, 바울로부터 별도의 서신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15절 상) /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16절)
⑦ 눔바와 그 집에 있는 교회
그녀는 믿음의 여인으로서 자신의 집을 교회로 드렸던 인물입니다.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15절 하)
끝으로, 바울은 누구를 격려했습니까? 아킵보입니다. 그는 누구였습니까? 골로새 교회의 빌레몬과 압비아의 아들로 추정되며, 에바브라의 후임자로써 직분을 받아 골로새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17절) /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몬1:2)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면서 그들에게 무엇을 생각하라고 했습니까? 자신의 매인 것, 즉 주의 복음 전파를 위해 수감 중인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18절) 어째서입니까? 바울 자신은 감옥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믿음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니, 너희도 어떤 환경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사명을 감당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바울의 여러 동역자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주를 위해 많이 수고하고 애쓰고 있습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