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그치고
오늘은 날씨가 좋타고 한이
혼자 배랑을 매고.
자연을 맞나 보려고 떠나
대중교통으로 차을타고
창밖을 바라보이
한강주변에 아파트가
늘빈하게 서있다.
친구들이량 함깨 다이든 길
추억이 머리속을 스치고 갔다
이제 연쇄가 구십을 넘겨스이
다니고 싶어도 밖으로 다닐수 없다.
그래 나는 아직 걸을수 있음매
감사합면서 친구들의 생각하니
마음이 져여온다.
목적지에 도착한이 연꽃이
곱게피어 빵끗 웃음면
손님들을 반갑게 맞지한다.
그런데 나만 혼자 온 줄알아는데
혼자온 사람이 있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 사람의 이야기 소리에 마음이
통하여서 함깨다녀다.
그 사람은 참 베래심이 많은 사람이다
여행도 좋아한단고 한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하는데
오늘 좋은 친구를 만나서 행복한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며 함깨
다이며 사진도 찍어주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트에 추억을
남기고 수양버들 나무아래
자이잡고 잠시 쉬어는데
강바람의 쉬원하고 달콥한 바람이
불어오이 수양버들은
하늘하늘 춤을추며
그 달콜한 맛은 어디에 비할까.
우리 일행은 너무 행복 하다고
자연의 참맛 나무 사이 사이햇님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주는 복도
못 가지는 것이라고 하면 우리는 함깨
부러온 달콥한 바람에 감사하면서
무한한 행복을 또 한번 늦겨본다.
너무 너무 행복하다며 오늘은 좋은날
좋은친구도 많나고 행복도
두배 세배로 나누면
다음 많남을 약속 하면서
서로에게 건강하자고 잘가
안녕 사랑해 손흘들면.
작별의 인사하며.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늘 많이 행복했 다고
자구 그 친구가
생각이 났다.
♥시인/최옥자(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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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리작품 예쁜 단풍 이미지 동영상과
훌륭하신 시 이일여행 좋은 날 감상 아주 잘
하구여 감사합니다 수고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사구여 즐거운 낭들만 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에스더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하세요
행복의 꽃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