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여 불랙라면에 당면 삼치넣고 꽁보리밥 섞어서 해결을.
이곳도 강풍에 자주 나무가 뿌려지는 바람에 벌목을?.
경사진곳 고사리가 보임에 뜯습니다 평지는 허리굽혀야 하기 때문에 못하고.
산도라지는 펴간 흔적이 많은데 더러 보입니다만 사진많아 삭대후 몇장만 올립니다.
고사리 대부분들 잘못 알고 있는데 자연산 비악그라입니다 혼자지만 언제가는?.
완전 경사진곳 이곳은 20년전 때삼을 몇지역서 보고 이후 3년뒤 벌목에 표시곳을 못찾았는데.
가뭄에 토질이 푸석 해서 갖고 옵니다 집주위에 옮길생각에?.
오래전 때삼등을 본곳 주위를 수색합니다.
아공 미쳈네요 이곳서 미끄럼에 엉덩방아찧었는데 스마트폰으론 동영상 사진찍었는데?에궁.
깜박하고 잎사진 찍는것 잊고서 뿌리만 카스등 유트브 SNS그리고 고객님 지인분 회원 몇분은 사진등 영상물 보
냈는데 찍었겠지 했는데 찍지 못하고 뿌리 사진만 념식은 그나마 20년은 넘을것이고 30년은 안됩니다 에궁 다행.
그리고 삼딸없는 삼구삼 각구삼 뿌리 실하지 많아 묻고 옆에 취나무 뽑아다 묻고요 잎장정리도.
주위에 산더덕이 많은데 고사리가 한짐이라?케지 못합니다ㅠㅠ
흡연 하고푼데 너무 건조되여서.
바닥으로 이동 졸졸 흐르는 골로 가서 약간의 휴식을.
날파리와 산보기가 벌써?에프킬라로 퇴치 하고 끼니 해결을.
요즘 산행시 6장을 날마다 긁어요 설날에 막은것 교환한것이 50장 있어 얼른 1등되여?담주 병원예 상경에 보탬?.
1천원 하나맞고 에궁 어젠 5천맞았는데 다시 수색을.
주위 찔레넝쿨이 군락지인데 버섯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지역은 영지버섯 주문시?기본 상품만 10kg이상 할수 있는곳인데 주문없음에?.
이곳지역도 때삼본곳인데 산삼수색은 ㅇ나해도 산도라지 영지버섯 사진찍기위해 오는곳 삼지역.
혹시나 하고 수색중인데.
주위서 산삼 냄새가 나는데 시야엔 안보입니다 삼딸이 익을시?올까나?.
힘겹게 이동 수색을 하는데 아차 허리아푼걸 잠시 잊었네요 ㅠㅠ
하산중입니다 반대편 산야는 오래전 벌목에 작은 나무들 빽빽.
그리고 사사나무 구멍속에 벌의 흔적이 있는데 스마트폰은 줌으로 당겼는데 이것은 안됨.
현재 500고지 건너편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하산중에 고사리 작은가방에 반정도 부피수확을 하산후 도로에서 지인들께 동영상보내고 귀가.
많이 했어요 고사리 수확물입니다 얼른 삶아서 말려야 초보시절 고사리 많이 판매도.
하수오와 산도라지 하수오는 근처에 옮겨야.
그리고 년식이 조금 되는 야생삼 싸게라도 팔아서 담주 아버님 생신과 병원예약이 있음에
매년 천종 지종급 산삼으로 산행기 1기로 했으니 야생삼으로 산행기 1기로 시작합니다 가
뭄에 산약초 나오지 않아서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냉장고에 산삼 넣어 봅니다
판매방에 올리지 않아요 당분간은 문의 들어 오면 싸게라도 팔겁니다 졸지에 빡센산행을?
완도엔 현재 축제중에 비와 바람이 와서 난리 이곳은 아직 장대비가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