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 우간다의 반동성애법

[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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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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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123173557

1신>> 우간다 대통령 “동성애는 심각한 문제”…성소수자 처벌 강화법안지지

우간다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이 제정돼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다시한 번 해당 법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무세베니 대통령은 전날 성명을 내고 "동성애 문제는 인류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라며 우간다 국민들을 향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전문가들로부터 동성애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방향 상실'이라는 답을 들었다며, "다른 사람까지 방향을 잃게 하려 한다면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세베니 대통령은 최근 성소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법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의 성행위 등을 이른바 '악질 동성애 성관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동성애 활동을 모집, 홍보, 후원할 경우 최대 징역 20년에 처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에서는 사회 전반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반감이 깊으며 이번에 제정된 법 역시 현지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법 제정 이후 유엔인권사무소와 국제앰네스티 등 국제 인권 단체들은 잇따라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 법이 폐지되지 않으면 우간다에 대한 국제사회의 원조와 투자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인권침해'라고 비판하며 우간다에 대한 지원 중단 및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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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성소수자 처벌 강화 추진' 우간다에 비판 봇물

유엔인권최고대표·앰네스티,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美국무 "모든 우간다 국민 인권 근본적 침해 가능"

* 전 국민 80%가 기독교인인 우간다에서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무세베니 대통령이 지난 달 28일 동성애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2023년 동성애 반대법’에 서명하였다.

강화된 법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에이즈를 퍼뜨릴 수 있는 에이즈 감염자들의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성행위를 '악질 동성애 성관계'로 규정하여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과, 동성애 활동을 모집, 홍보, 후원할 경우 최대 징역 20년에 처해질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간다 국민들 다수가 환영하는 이 법에 대해 그동안 동성애 확장에 공을 들여온 유엔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우간다에 대한 제재 조치를 공언하였다.

우간다에서 시작된 반동성애 바람이 아프리카와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퍼져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런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간다에서는 기독교인들과 대통령이 앞장서서 반동성애법을 만들고 나라를 멸망으로 이끄는 롯의 문화가 퍼져가는 것을 막고 있는데, 1,000만 성도를 자랑하는 한국교회는 과연 이 땅에 롯의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유명한 간증 프로그램의 MC를 맡았고, 전도사 사모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에서 동성애자 연기를 하고, 자신이 제작한 뮤비에서 여자 옷을 입고 나와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음란한 장면을 보여주며 “I’m still fucking christian”이라고 외치는 대한민국의 크리스찬들을 보면,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막아내는 일보다 오히려 이를 방조하고 확산시키는 일에 더 힘을 기울여 온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든다.

여하튼 동성애라는 죄악의 파고가 사방에서 밀려오는 세상에서 홀로 몸을 던져 이를 막아내고 있는 우간다의 국민들과, 우간다의 교회와, 우간다의 대통령이 대단하고도 부럽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였다.”(히브리서 12장 4절)

- 예레미야 -

[무명이]

(23.06.08 게시글)

우간다, Very Good!

[베냐민]

한분이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신 한분주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걸 싫어하고

또다른 보혜사를 하나님 자리에 앉혀놓고
(실제는 사탄이 하나님자리에 앉았죠)
세분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들 ,다시말해서

삼위일체신앙으로 중무장한 한국의 제도권
교회들은 모두 배교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기존 교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삼위일체 마귀신앙을 버리고 번영신학을
버려야만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바벨론 교회에서 탈출하는 것만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