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573?sid=102
담배 피우러 나온 가장, 이웃이 휘두른 일본도에 참변
서울 은평서 ‘묻지마 살인’ 두 아들 둔 40대 아빠 숨져 일면식이 거의 없는 아파트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24분쯤 은평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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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다.흉흉한 말세지말이다.마라나타.
최무기리 같은 놈이 거기에도 있었네
첫댓글 안타깝다.
흉흉한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최무기리 같은 놈이 거기에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