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b"><strong><br></strong></span></p><div class="article_writer"><div class="cafeLayer scroll" id="gradeLayer" style="display: none;"><ul><li><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rjvj&fldid=KF6L&datanum=16643&q=%BF%C3%B8%AE%BA%F1%BE%C6+%B4%BA%C6%B0+%C1%B8+%C8%F7%C6%AE%B0%EE+%B8%F0%C0%BD&_referer=V7kfJwkeLEGYKnXvvwB8d6Kuim24.FSXiNfif6oM.lK__sOqkyXk7Hx-a8Icavl1svgyqxyt9e5Etc3Up1qzomMf3yJNwv3w5BgAbvNXS1mj.rTM8rvslrgPiNyr.Ji7vNx3CF6uZFOUVetUFBz9aQ00#" xxxxxxonclick="MemberRole.changeAtRead('22', document.bbsForm); return false;">준회원</a></li><li><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rjvj&fldid=KF6L&datanum=16643&q=%BF%C3%B8%AE%BA%F1%BE%C6+%B4%BA%C6%B0+%C1%B8+%C8%F7%C6%AE%B0%EE+%B8%F0%C0%BD&_referer=V7kfJwkeLEGYKnXvvwB8d6Kuim24.FSXiNfif6oM.lK__sOqkyXk7Hx-a8Icavl1svgyqxyt9e5Etc3Up1qzomMf3yJNwv3w5BgAbvNXS1mj.rTM8rvslrgPiNyr.Ji7vNx3CF6uZFOUVetUFBz9aQ00#" xxxxxxonclick="MemberRole.changeAtRead('25', document.bbsForm); return false;">정회원</a></li><li><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rjvj&fldid=KF6L&datanum=16643&q=%BF%C3%B8%AE%BA%F1%BE%C6+%B4%BA%C6%B0+%C1%B8+%C8%F7%C6%AE%B0%EE+%B8%F0%C0%BD&_referer=V7kfJwkeLEGYKnXvvwB8d6Kuim24.FSXiNfif6oM.lK__sOqkyXk7Hx-a8Icavl1svgyqxyt9e5Etc3Up1qzomMf3yJNwv3w5BgAbvNXS1mj.rTM8rvslrgPiNyr.Ji7vNx3CF6uZFOUVetUFBz9aQ00#" xxxxxxonclick="MemberRole.changeAtRead('28', document.bbsForm); return false;">우수회원</a></li><li><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rjvj&fldid=KF6L&datanum=16643&q=%BF%C3%B8%AE%BA%F1%BE%C6+%B4%BA%C6%B0+%C1%B8+%C8%F7%C6%AE%B0%EE+%B8%F0%C0%BD&_referer=V7kfJwkeLEGYKnXvvwB8d6Kuim24.FSXiNfif6oM.lK__sOqkyXk7Hx-a8Icavl1svgyqxyt9e5Etc3Up1qzomMf3yJNwv3w5BgAbvNXS1mj.rTM8rvslrgPiNyr.Ji7vNx3CF6uZFOUVetUFBz9aQ00#" xxxxxxonclick="MemberRole.changeAtRead('30', document.bbsForm); return false;">특별회원</a></li></ul></div><p> </p></div><p><!-- end article_writer --> </p><div class="bbs_contents" id="bbs_contents"><div class="bbs_contents_inbox"><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style="display: block;"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tbody><tr><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p>
</p><center><table><tbody><tr valign="top"><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60B501D4AF9D83C10" style="padding-bottom: 1px;" bgcolor="gold"><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6D8404EBBA4EA1C"><br><embed width="650" height="68"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1009857&seq=3&id=583555&strmember=c1p0ch29&filenm=486%2EI+Really+Don%27t+Want+To+Know+%2D+Anne+Murray%2Ewma" type="audio/x-ms-wma"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true" showgotobar="0" showpositioncontrols="-1" showcontrols="1" showdisplay="0" showtracker="1"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darkslategray"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b><ul><ul><ul>
<font size="3">I Really Don't Want To Know - Anne Murray</font>
How many arms have held you<font color="gray" face="돋움">
얼마나 많은 팔이 당신을 안았나요</font>
And hated to let you go<font color="gray" face="돋움">
그리고 당신을 놓아주길 싫어했나요</font>
How many how many I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얼마나 많았을까 얼마나 많았을까 궁금해요</font>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font color="gray" face="돋움">
하지만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font>
How many lips have kissed you<font color="gray" face="돋움">
얼마나 많은 입술이 당신에게 키스를 했나요</font>
And set your soul aglow<font color="gray" face="돋움">
그리고 당신의 영혼을 불태웠나요</font>
How many how many I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얼마나 많았을까 얼마나 많았을까 궁금해요</font>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font color="gray" face="돋움">
하지만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font>
So always make me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그러니까 언제나 내가 궁금하게만 해요</font>
always make me guess<font color="gray" face="돋움">
언제나 추측만하게 해요</font>
And even if I ask you<font color="gray" face="돋움">
내가 당신에게 물어본다고 하더라도</font>
Darling don't confess<font color="gray" face="돋움">
나의 연인 고백하지 말아요</font>
Just let it remain your secret<font color="gray" face="돋움">
당신의 비밀로 간직해 둬요</font>
But darling I love you so<font color="gray" face="돋움">
하지만 나의 연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font>
No wonder no wonder I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궁금한건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거예요</font>
though I really don't want to know<font color="gray" face="돋움">
정말 알고 싶지는 않지만요</font>
So always make me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그러니까 언제나 내가 궁금하게만 해요</font>
Always make me guess<font color="gray" face="돋움">
언제나 추측만하게 해요</font>
And even if I ask you<font color="gray" face="돋움">
내가 당신에게 물어본다고 하더라도</font>
Darling don't confess<font color="gray" face="돋움">
나의 연인 고백하지 말아요</font>
Just let it remain your secret<font color="gray" face="돋움">
당신의 비밀로 간직해 둬요</font>
But darling I love you so<font color="gray" face="돋움">
하지만 나의 연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font>
No wonder no wonder I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궁금한건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거예요</font>
though I really don't want to know<font color="gray" face="돋움">
정말 알고 싶지는 않지만요</font>
No wonder no wonder I wonder<font color="gray" face="돋움">
궁금한건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거예요</font>
though I really don't want to know<font color="gray" face="돋움">
정말 알고 싶지는 않지만요</font>
</ul></ul></ul><center><font color="olive" face="Verdan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53A404EBBA4FB0E">
[I Really Don't Want To Know]는 미국 전역에서
대중적인 인기가 가장 많은 노래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으며
1953년에 [Don Robertson(돈 로버트슨)]이 작곡을 하였고 그리고
[Howard Barnes(하워드 바네스)]가 작사를 하여 발표된 명곡중 명곡으로
[Les Paul & Mary Ford(레스 폴 & 마리 포드)] 부부 듀엣에 의해 발표되어 그
이듬해인 1954년에 차트 100곡 중에 한곡으로 선정이 되면서 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독차지하여 왔다. [Eddy Arnold(에디 아놀드)]에 이어 [Bonnie Guitar(보니 귀타)],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 [Rosemary Clooney(로즈마리 크루니)],
[Connie Francis(코니 프란시스)], [Skeeter Davis(스키터 데이비스)],
[Roy Clark(로이 크라크)], [Anne Murray(앤 머레이)]등 많은
기라성 같은 톱가수들이 리메이크하여 불려졌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DB6455162453E20">
지난 2010년에는 미국의 록앤롤 가수이며 컨트리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인 [Jerry Lee Lewis(제리 리 루이스)]가 75세 고령의
나이에 앨범속에 불멸의 명곡 [I Really Don't Want To Know]를 삽입해
그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불러서 화재가 되었다. 실로 [I Really Don't Want To
Know]는 지구촌 곳곳에 파고들었던 음악으로 대중의 인기와 더불어 유명한 명곡이
되었었다. 스페인에서는 [Johnny Rodriguez(자니 로드리게즈)]가 스페인어로 불렀고
덴마크에서는 [Knud Pfeiffer(크누트 페이퍼)]가 덴마크어로 불러 크게 히트했으며
이웃 일본에서는 [菅原洋一(스가하라 요우이치)]가 1964년 일본어로 번안하여
[知りたくないの(시리다쿠나이노우)]라고 하여 불러서 크게 히트를 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A63494EBBA70511">
캐나다 [Nova Scotia(노바 스코시아)]에서 태어난
[Anne Murray]는 [Olivia Newton John(올리비아 뉴튼 존)],
[Rinda Ronstadt(린다 론스테드)]와 함께 [Middle Of Road] 계열을
노래하였던 6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두 시대를 풍미했던 우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듣기편한 이지 니스닝 계열의 음악을 구사하는 팝 가수중에 이처럼
달콤하고 신비로운 음색을 겸비한 예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팝 가수의 대부로
인정받는 [Elton John(엘튼 존)] 조차도 캐나다 순회공연 중 캐나다를 좋아하는
이유 세 가지로 단풍, 아이스하키, [Anne Murray]를 손꼽았다고 한다.
[Anne Murray]의 목소리는 다른 사람이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풍부함과 깊이를 갖고 있는 앨토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1B9494EBBA71608">
음악에 있어서 훌륭한 실력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1968년에 데뷔한 이래 21세기인 현재에 까지도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받는 감동은 언제나 새롭다. 그녀가 처음에 히트곡으로 내놓은
[Snowbird]를 처음으로 들었을때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을수 있을까
하는 큰 감동을 주었는데 그 이후 여러가지 스타일의 새로운 히트곡이 이어질 때마다
[Anne Murray]의 능력과 매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여전히 크리스마스
앨범이나 모음집등을 내놓고 여러 유수의 시상식에서 골고루 상을 수상하고 있는 그녀는
1997년 라이브 앨범 [What a Wonderful World]를 내놓으며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앨범에는 자신의 딸인 [Dawn]과 함께 부른
[Let There Be Love]가 수록되어 있어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201455162C8211E">
</font></center></b></span></font></span></pre><!-- --> <!-- end clix_content --> </td></tr></tbody></table><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br></div></div></div><p><br></p>
<!-- -->
첫댓글 주피터님
요.
콤하게하는 음악 입니다.
지금은 눈발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이 아침에 
감 합니다.
합니다.
............
앤 머레이의 풍부한 가성과 멋스러운 보이스가 듣는 맛을
비가 오더니
함께 공유해 주셔서
오늘 하루도 편안한 휴식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 합니다.
리오 님..
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감하시어 공유 하심에 감사 합니다.
....
오늘 일요일 후배들이 수원광교산에
등산 하자는 걸 집에서 조용히 음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의 날씨가 심상치 않게 보이는 군요.
좋아하는 곡 올만에 고맙게
감하네요 불루스카이님 
데리라 님. 좋아하시는 곡을 올리신 분은 주피터에요..
여긴 많이 추워요..ㅎ
감기 조심 하시고.
앤은 없지만 앤머레이님 음악은 음청 즐겨듣죠.
좋은 음악과 행복한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십시요....^*^
저녁부터 여기 서울에도 찬 바람이
오늘은 인님의 내외 분이 동시에 응원을
보내 주시고 계시군요..다블로 감샤..
아름다운 음색의 앤머레이 곡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유익한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잎새이슬님.
거운 하루가 되시길 
아름다운 음색의 앤머레이 의 목소리를
들으시니 옛날 생각이 나지요.
한때는 세상을 주름잡던 시대가 있었답니다.
오늘도
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