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박소연] 3월 마지막주 GIS weekly
벌써 분기말이네요.
지난주 금요일 미국증시는 장중에 투매에 가까운 블록딜이 쏟아져 변동성이 매우 컸었는데요.
대형 패밀리 오피스, 헷지펀드에서 바이두/텐센트/아이치이 등 중국 ADR 중심으로 대량 매도가 출회돼 기술주 바스켓 전반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1) 공매도 숏커버 때문에 고생하던 펀드들의 분기말 마진콜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2) 한국계 거물 투자자로 알려진 Bill Hwang 관련 매물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미중 갈등이 펀드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어, 거래 대상을 좁혀 신중히 대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미국시장에서 52주 신고를 경신하고 있는 테마는 5G, 외식, 반도체장비, 건자재, 메디케어 등입니다. 내수/서비스 등 중소형주 중심 대응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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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해외동향 : 미국증시 1%대 오름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5% 상승. 경제재개 기대감에 3월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1년래 최고. 일부 패밀리 오피스/헷지펀드 청산 루머로 장중 변동성 극심했으나 막판 30분 대량 매수세로 회복
- 은행주 강세 : 6월부터 배당/자사주매입 제한 해제 소식에 JP모건(+1.7%), BoA(+2.7%) 강세
- 52주 신고/테마 : 5G 네트워크(CSCO, MSI, UI), 외식/식자재(DRI, KHC, HSY) 반도체/장비(AMAT, MX, ASML), 건설/자재(LEN, TOL, DHI, SHW, HD), 메디케어(UNH, ANTM)
▲ 종합판단 : 미중 갈등, 법인세 인상, 인플레 우려 등으로 FANG 등 대형 기술주 둔탁한 흐름 불가피. 그러나 백신 접종 가속화로 내수/서비스업/스몰캡 로테이션 더 가속화될 것
- 31일(수) 바이든 3조달러 인프라 투자계획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