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최대 20cm까지 자라고 식물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생태계 파괴 유해 동물인 아프리카대왕달팽이가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쳤다.퇴치된지 1년도 안돼 또 다시 나타난 것이다.
퇴치 작업에 나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1000마리 넘는 달팽이를 잡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 달팽이가 더욱 무서운 것은 번식력 때문이다. 달팽이 한 마리가 4개월차가 되면 한꺼번에 수천개의 알을 낳을 수 있다. 식물 외에도 건물 마감재인 회반죽이나 페인트를 먹어 칼슘을 보충하고 인간에게도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기생충을 옮길수 있다.https://m.news.nate.com/view/20220709n04013?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신기하다고 만졌다간 큰일난다"…한번에 수천개 알 낳는 이녀석의 정체 | 세계 : 네이트 뉴스
세계 뉴스: 길이가 최대 20cm까지 자라고 식물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생태계 파괴 유해 동물인 아프리카대왕달팽이가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쳤다. 퇴치된지 1년도 안돼 또 다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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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퐁아... 사라져주겟니..?
달팽이요리 못해묵나
어 머야 나 댓 잘못달았어! 검색하려다가 댓 달앗삼,,달팽이 번신력 쩐다
불효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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