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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가을추억<천안에 다녀와서>
kiss 추천 0 조회 87 03.10.20 07: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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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9 18:18

    첫댓글 그렇군요.이쁜 맘을 가지면 그 보다 더한 복이 오는 것이요.. 이 가을에 무엇보다도 풍성한 가을 여행 하셨고 알찬 추억 챙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03.10.19 19:39

    글차나도 상록수님이 택시도 없는곳에 내려 준 것 갔다며 걱정하셨는데..잘 들어가서 다행입니다..상록수님 그난 무지 수고하셨어요....낭중에 제가 밥 삽니다..^^

  • 03.10.19 20:14

    키스님은 평상시에도 동네 노인정 봉사 많이 하시는 고운 님이신데..바쁜 시간 흔케이 내주신 님께 감사 드리며..님이 해오신 그 맛난 음식?(이름 또 까먹었당)아직도 입안에 맴돕니다^^ 넘 애쓰셨구여..그 고운 마음에 사랑만 넘쳐 나시길..글구..상록수님..종일 운전 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03.10.19 20:32

    키스님...뽑뽀나 함 할까? 키스님과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추억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아론님 고마웠습니다

  • 03.10.19 20:52

    내가 안성에 간다고 해도 바득바득 자기가 간다고 우기던 아론의 속셈을 이제야 알았다. 아무튼 아론은 풍경의 상 일꾼입니다. 저녁 늦게 까지 어깨님과 노래방 기구 돌려드리려 가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3.10.19 20:54

    킹언니..몸살 안났어요?어제 제가 보기에 정말 몸이 많이 안좋아 보이던데요..저녁나절 먼저 보낼땐 입술까지 파래져서 보기에 안타까웠어요...괜찮으셨음 좋겠어요..정작 저한텐 뽀도 안하시고 마야한텐 뺨에 붉은입술 도장까지 찍으시고..에고..담에 만나면 지가 몸을 낮출테니 뽀해주세요//ㅎㅎ

  • 03.10.19 22:07

    하하하 키스님의 글 속에서 '나먹통아님'님이 '나방통아님'님으로 개명되었네요. 이번기회에 방통님 방송탔네... 키스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에 깜짝 놀랐습니다. 님의 작품에서 늘 가냘프고 우수가 깃든 모습만 상상하다가 실제로 건강미인을 만나니 얼마나 기뻤는지... 이제 님 글 감상하면서 가슴앓이 안해도 되겠어요.

  • 03.10.19 22:19

    키스님!! 너무너무 좋았따요~ 사진은 님의 얼굴 전혀 아니여~ 미스 풍경이 탄생하는 순간이였다요 나이를 훌쩍 뛰어 넘은 님의 앳땐 얼굴에 놀래기도 했고..이름도(나도 까먹음) 몰리는무슨 무침인가? 하는것 버무리면서 이쁜 마음까지 들고온 키스님 정성에 무지 행복 했다고요~ 함께있으면 무지 행복해질 것같은 키스님

  • 03.10.20 03:29

    진달래님 ?? 어느분이 진달래뉨 입뉘까 ? 그 유명한 배꼽방에 칫솔공장에 주인공 진달래님 ? ㅋㅋㅋㅋㅋ 이것 명화한편 놓친기분 입니다.그리고 들꽃향기님 생각과같이 나두 kiss님 참 빈약하게 상상을 했었는디..실물은 참건강한 동안이시고..그리고 메밀..지금 거기서가져온 떡이 한접시 있는디 그것이 메밀네 떡이렸다?

  • 작성자 03.10.20 07:50

    아고...먹통님..아니 먹통아님님 언능 수정했슴다..지송혀요..지가 그만 방통님을 늘 염두해 두고 있었나봅니다..이케 말하면 먹통아님님 더 열받으실라나?암튼 무지하게 지송하구만요..언능 수정했슴다..

  • 03.10.20 09:44

    키스님 멋진 가을 나들이 하셨네요 키스님이 가져가신 음식은 수구레하고 하는거예요 안성에서는 즐겨먹는 음식이구요 소녀킹님 시골친구가 내꺼 손댔다고 벼르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 03.10.20 10:33

    !^*^!^*^1^*^!^*^!

  • 03.10.20 10:35

    키스님~~ 좀더 긴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느~을 그렇지만요... 우리 아쉬웠던 마음 풍경에서 좋은글로 풀어보아요... 궁금했던 키스님도 만나고 그날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글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차분한 성품의 소유자이신 키스님!! 반했답니다..^^늘 행복하세욤

  • 03.10.20 10:41

    키스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미인이시더군요.^^저도 갸냘픈모습을 상상했었는데 무거운짐을 번쩍번쩍드시는모습을뵈니 제마음이 얼마나 흐뭇했는지..하하하.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는 모습보여주십시요^^*

  • 03.10.20 21:37

    고생하셨는데..그래도 부러버여...키스님..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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