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가 2013년에 정익종을 듣고 합격했습니다. 제 나이는 13살 13년을 지나 제가 성인이 되고 컴활 자격증 딸때 아버지가 무조건 정익종을 해라해서 정익종을 선택했습니다.
컴활 1급을 준비하면서 솔직히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몇 번이나 떨어졌고, 결과를 볼 때마다 자신감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걸 계속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정익종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시험에 여러 번 떨어졌다고 해서 강의에 문제가 있었던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떨어진 이유는 전적으로 제 이해 부족과 연습량 문제였지, 강의 자체는 체계적이고 설명도 굉장히 명확했습니다. 특히 실기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 중심으로 설명해 주셔서, 개념을 제대로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익종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왜 이렇게 되는지”를 끝까지 설명해 준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 되던 함수나 작업들도 강의를 반복해서 듣다 보니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고, 시험장에서 문제를 봤을 때도 응용이 가능했습니다. 강의 내용만 놓고 보면 컴활 1급을 준비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기준서 역할을 해주는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제가 실전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했고, 시간 관리나 응용 문제에 대한 연습이 부족했던 부분이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건 강의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더 반복하고 복습했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준 내용들을 100%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한 상태로 시험을 본 제 책임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러 번 실패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었던 건, 이 강의가 방향을 잃지 않게 잡아줬기 때문입니다. ‘이 길이 틀린 건 아니다’라는 확신을 계속 가질 수 있었고, 다시 책상에 앉을 수 있는 힘이 됐습니다. 만약 강의가 부실했다면 아마 중간에 진작 포기했을 겁니다.
컴활 1급을 준비하면서 힘들어하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익종 강의는 충분히 믿고 따라가도 되는 강의라는 점입니다. 떨어졌다고 해서 강의를 의심할 필요는 전혀 없고, 결국 합격 여부는 본인의 반복 학습과 연습량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건 이 강의 덕분이었고, 그 점만큼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unload me
첫댓글 컴활 최종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월에 2분 추첨하는 '합격 인증 이미지' 이벤트와 달리
매주 추첨(인원 제한 없음)하는 '합격수기 이벤트' 진행중이오니 혜택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
관련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cafe.daum.net/Compcafe/5XZ7/318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