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특강에서 어떤 질문들을 하는게 좋을까 싶은 마음에 '백지영'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P>
<P>요근래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라던지 알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였죠.</P>
<P>그러다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우리 학교 이름과 학부 이름이 보이니 기쁘네요.^_____^</P>
<P>함께 보고자 올려요. 그럼, 특강 때 뵙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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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백지영, 대학강단서 '음악산업' 특강</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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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xxxxxx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starnews.com/star_realdisp.php?ImageID=2007112510531799127_1.jpg&Imf=0', 'IMAGE_VIEW', 300, 300, '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
<IMG class=center alt=imag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mtstarnews.com%2Findexlink_image.php%3Fno%3D2007112510531799127_1.jpg%26index%3D6"></A></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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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가수 백지영이 대학 강단에 선다. <BR><BR>백지영은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무역전시장 국제회의실에서 <STRONG>서울디지털대학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생</STRONG> 30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산업 전반에 대해 가수가 느껴온 생생한 현장감 및 각종 유익한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BR><BR>백지영은 이날 강단에서 '음악산업과 매니지먼트실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엔터테인먼트의 전반적인 과정과 여가수 및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에 대해 좋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R><BR>특히 디지털시대로 겪게 된 음악시장의 변화, 그리고 가수로서 이 같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댄스 퀸'에서 '발라드 퀸'으로 가요계에 우뚝 서게 된데 따른 자신의 소회도 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BR><BR>애초 강의 장소는 서울디지털대학 캠퍼스나 서강대학교, 혹은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수업참관을 원하는 학생들이 급증해 장소를 변경, 300석 규모의 무역전시장 국제회의실에서 열리게 됐다. <BR><BR>백지영은 현재 학생들을 만날 기대감과 함께 꼼꼼하게 강의 준비를 하며, 이번 강의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BR><BR>'사랑하나면 돼'로 활동해온 백지영은 후속곡으로 '눈물이 많은 이유'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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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FONT size=2>백지영, 대학생 상대로 '음악산업' 특강</FONT>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source>연합뉴스</SPAN><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7-11-25 15:18</SPAN> <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최종수정</SPAN><SPAN class=time>2007-11-25 15:20</SPAN> </DIV><!-- //기사 정보 --><!-- 기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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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title="" height=336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001%2F2007%2F11%2F25%2FAKR20071125031500041_01_i.jpg" width=500 border=0></TD></TR></TBODY></TABLE><BR>(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백지영(31)이 대학 특강에 나선다. <BR><BR>백지영은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국제회의실에서 <STRONG>서울디지털대학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생</STRONG>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산업 전반에 대해 가수로서 느껴온 현장의 정보를 전달한다. <BR><BR>'음악산업과 매니지먼트 실무'란 수업의 특강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를 맞아 겪게 된 음악시장의 변화, 가수로서 이같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댄스 퀸'에서 '발라드 퀸'으로 변모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BR><BR>소속사인 WS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 씨가 학생들을 만날 기대감에 강의 준비를 꼼꼼히 하고 있다"며 "음악시장 붕괴 및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 한류 현상, 매니지먼트와 가수의 관계 정립 등 전반적인 음악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R><BR>백지영은 현재 6집 타이틀곡 '사랑 하나면 돼'에 이어 후속곡 '눈물이 많은 이유'로 활동하고 있다.<BR><BR>mimi@yna.co.kr<BR><BR>(끝)<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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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리를 해서 모아놔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유니폼은 어쩌다가 그랬을까요.ㅠ_ㅠ 명단 정리를 해서 받아간 사람은 체크를 해놨어야하는건데.....밖에서 살펴보면서 언급을 해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유니폼 현황이 정리가 잘 됐을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한겨레, 문화일보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온라인 기사들도 누군가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온하연양...그런데 우리의 소중한 점퍼(유니폼)가 12벌이나 없어졌습니다. 이런일이 어떻게 발생할 수가 있지요?
나중에 정리를 해서 모아놔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유니폼은 어쩌다가 그랬을까요.ㅠ_ㅠ 명단 정리를 해서 받아간 사람은 체크를 해놨어야하는건데.....밖에서 살펴보면서 언급을 해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유니폼 현황이 정리가 잘 됐을지 모르겠네요.
돈과 성의 모두 실종입니다. 이런일이 우리학생들 모두가 참여한 상황에서 발생하다니요. 제가 더 스트레스 받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