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3일이라 홍천도 못가고
철원 탐방하기로 결정
한탄강 고석정 근처에 있는 리버 스파호텔 여정을 풀고
하루에 피로를 자체에 있는 스파온천에서
저녁은 고석정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해결하고
호텔 룸에 앉아있으니 어디선가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식당가 옆에 라이브 카페가 있네요
아마 주류를 팔면서 하는가봅니다
일산에서 차로 한탄강 고석정까지는 거히 100키로 됩니다
일찍 취침모드로
아침은 호텔식당에서 황태미역국으로 해결후
소이산 모노레일타러 출발해서
철원 역사문화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면됩니다
모노레일은 총4대로 운영하고
소요시간은 13분
총8명이 탑승합니다
출발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둘러봅니다
빈민촌
중상층
쌀곳간
부자촌
원두커피 가는 멧돌
멧돌에 갈아서 팔기도하며 멧돌도 팝니다
인력거
주민등록증주면 무료로 체험할수 있네요
그당시 경성에서 원산까지 철도가
시간이 다되서 모노레일 탑승합니다
모노레일 내부모습
탑승인원 총8명
모노레일 안에서 밖을보니
영화셋트장도 있네요
느리게 가는 모노레일 굴곡이 좀 있습니다
약간 가파른 굴곡 보이시나요?
도착후 소이산까지는 걸어서 150m
데크와 야자매트가 깔려서 걷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하산길은 콘크리트로 되어있네요
미군이 사용한 막사
소이산 정상362m
소이산정상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논농사 한창입니다
소이산에서 바라본 지명원
소이산 모노레일 종착지
총8명 탑승
소이산 가는 출발지
북한 로동당사
올해 보수작업한다는군요
시간을 지체할수가 없어
제2땅굴이 있는 DMZ평화관광으로 출발합니다
예매하고 차로 이동하기에 운전자만 따로 10분 교육을 받습니다
출발시간이 15분 남아 바로 옆 국제두루미센터에 가봅니다
두루미
철원 평야에 서식한 새와조류들
여기도 모노레일타는곳이 있습니다만
전망대까지8분이면 됩니다
걸어서 전망대도착하니 모노레일 탑승차는 이제 막 도착했네요
철원 평화 전망대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제2땅굴은 육군본부을 걸쳐 국방부
그리고 유엔을 통해서 승인이 돼야 땅굴을 볼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계속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볼수 있을지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해설사 선두차를 필두로 20여대 개인차들이 그뒤로
월정리역으로 갑니다
월정리역 도착
파괴된 북한 기차
철원 탐방마치고 점심겸저녁으로 60년 전통 철원막국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