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허실때 꺼내보셔여~2

<안영환> 34조 릴트캣 승군전 54조 뷰티프린세스와 동조 스트롱게일의 양보의 덕이라지만 성열이 졸라 빠른 경주에서 초반 잠깐 느렸으나 기본 갖고 있던 속도후 중반 힘있는 무빙으로 선입한 후 뚝심 발휘라는...33/43 내용있는 말타주며 배당 후착 입상. 나가면 무저건인데 자꾸 잔 부상으로 주기 늘어지고 있어 자승가강 7/14 휴양후 의지없이 나가 4착 44-31 익사이팅(휴) 기종여수(신) 일출지광(휴) 일주문 7/23 의지 별로로 나가 인기 삼위 4착 41-35 37조 레드다이아(휴) 이지스함(신) 푸른바람 7/10 38-37 인기2위 삼착 <최관식> 원래 38조에 넣던 마주로 36조 또한 무관하진 않아 34조 기준... 앞세울 때 성적 나오기도 하지만 대충 4~5線 선입 무빙의 말 타줄 때의 성적이 더 좋은 넘, 자유로운 각질로 볼 수 있고 초반 대충 타고 중반 꾸역꾸역 올려서 직선 탄력발휘의 모습이라면 이 마필 전형적 입상 그림 쩌금 주기 늘어졌지만 병력 심각한 건 아니므로 과도 인기만 피해서... 빅토리헌터... 주중 이빠이로 맹글어 외산 경주에 함 쏴보는 결심으로 나섰으나, 막상 편성 나오고선 살자기 꼬리내리고 나가 재차 걸음만 확인 41-37 끝발 보유한 넘이기에 증거리 상관 없어~ 27조 고유... 스조배 맘껏 욕심으로 나갔으나 직선 상대적 탄력 밀려 아쉰 삼착 39-35 이후 견파행으로 잠시 휴양...주로 나서지 않았더라도 수영조교는 꾸준히 초반이 늦은감 있지만 얼렁 무빙 선입권 붙히면 웬만 구미 거저형 마필 <김우식> 알짜 좋은 넘으로만 세두 보유했으나.... 응고롱고로 오른쪽 계인대염 달고 사는 넘...쩜더 여유있게 쓸것이지... 7/16 소문 별로 안달고 내심 승부 갔으나,,, 기본 약간 못 미쳐 뛰고 아쉰 4착 39-38 이후 또 병원... 상서 기대 신마였기에 데뷰전 승부 보냈었지만 실패...이후 살살달래서 마필 올려 놓고 연투 때려먹을 참에 병력와서...골막염 재발...쩜 낳나~ 싶었을 때 결정적 오른쪽 굴건염으로 장기휴양...이제 쪼금 써볼까하고 올 봄 기대로 몸 풀기 시작하다가...이거 웬걸 이번은 왼쪽 굴건염 와서 다시 쉬어~의 중... 비바... 승군이후 경호로 한번 눌른 다음 대근이 올려 만관짜리 승부 두번 갔으나 아쉽게 마필 내용 있게 탔으나 입상의 상대마필들이 더 잘뛰었어~ 나름대로 구미는 적당히 맞었더랬는데 재수 없었던 탓으로 돌리는 밖에 해서...울들 생각은 복 없는 마주라서 쐬복 귀신들이 출장 가버린거루... 치만...지는 졸라 열받아 있을테니...교관댁에선 멀루래도 달래줘야... 다만...이미 다 들켜버린 비바로 먼 것을 할 때는 배당 꼬랑지 물고오져~ <선우패션> 하동지사 신마에 졸라 바람난 경주에 기대갖춰서 조용히 어지러움덜 물리치러 나섰으나, 약속된 폭탄 마번(37조 의성) 성공 못하며 걸음만 들켜... 종국은 육개월간 미입상 마주란에 등록케한 공신입니다. 글타면 머 겄슈~? *선도군 직전 바로 때릴 타임으로 잡았으나...한칸 더 미뤄둔 넘 41-37 휴장 동안 대근 졸라 돌리라는 오더 내려있고 경호로부터 바깥 나타나진 않았어두 되는 넘이 자기 전담으로 넘어왔으니 함 욕심 껏 만들거구요. 기본 직선의 모습 나와 주었던 넘이기에, 앞선 다듬으면 만관 거저~져. 가현(휴양) 오른쪽 앞다리 쪽 근간 부실로 쉬는 중 핵심전력(신마) 봄에 신마 수급까지 내어준 선우패션-머 회사야 껍데기만으로 오적 마필 보유코자 이리 잘리고 저리 놔누어진 이름 붙들고 있는 법인마주져만- 먼가 사료비에 병원비는 나와얄 텐데, 장자울 이후 별 재미롬없어~ 휴장 끝내고 어느 정도 배당 갖어가며 선도군 때려줘얄 시기 익어 요주! <박정열> 대표적 분산 마주 51조(22조) 코리안슬램 째즈댄서 32조 차밍지프 승군전임에도 졸라 바람 날려대 그만큼 실전 팔리곤 개판 타고 후미 기록 형철 대한경마 젤 로열티 높은 캐릭터역 확실히 마친 경주 치뤄냈구요. 그 경주에서 젤 겁났을 김마주 마필이야 전화통으로 정리 되었을 거구... -김경민 마주...15조 34조 35조 42조 역시나 분산 마주 춘근아찌집 마필이야 재철 범석이가 보고 드리는 자리에서 오케~사인! 미뤄 짐작해봐유-옛직원들이 존걸루 함 만들자는데 먼 깽판이었겄슈~ 그래요...혹 옛정 살려 맛이라두 보셔했을 용훈까지면 앞뒤 막힌 오크통! 깨끗하게 기둥에 단방 중배당 맘껏 해쳐먹었을거유~ 지들두 못 미더워 덜 건드린 쌍승 배당이야 점잖게 자기 자리지켰지만~ 34조 서니마운틴(코리안더비 후착마) 신마시절 심한 감기 여파로 기관지 쪽이 혹 부실하지 않을까의 우려 깔끔 지워내며 대상경주 포함 한번두 삼착 밖으로 벋어난 적이 없던 대견한 넘 경호가 잘 만져대면서 또한번의 입상 승부수로 나가려던 전경주 왼쪽 앞다리 쪽 아퍼~로 늘어지고 병원 다니는 중 심각병력 아니나 쩜 지켜봐야 선스마일 휴장前 가서가 아니고 빠지는 쪽 야이쬬 건 경주의 주연공 역 톡톡히... 상금은 상금대로 삼착 상금 타고, 돈질이야 얼마였던가는 지만이 알겄쥬~ 39조 체스터뷰티-언제이던가 잘 기억 없지만, 어느분의 애교스런 재롱에 지가 꼬리글~添附 장한아들 글라이딩위너 암튼 아무 때고 사연별 요주할 마주져~지가 몇번씩이나 언급인지두 멀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