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저리 남편과 천박한 마누라 〕
내가 가끔 써먹는 옛 개그가
있다. 팔푼이다. 그 덩어리를
훔쳐서 땅에 묻어 놓고 '여기
금덩어리 없음'이라고 팻말
꽂아 놓은 넘이다. 팔푼이는
등신 머저리 문재인이고
금덩어리 묻어 놓은 곳은
대통령기록관이다. 이
머저리가 거기다 묻어 놓으면
평생 안전할 거다여서 이다.
19일 서울 중앙지검과
대전지검이 귀순 청년 2명
강제 북송과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기록물
압수 수색한 거다.
대전고등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범죄 사실이
확 살 하다는 의미다.
수사가 아주 편해졌다. 팔푼이
등신이 모든 증거자료들을
대통령기록관에 전부 묻어
놨으니 멀리 갈 것도 없이
거기만 뒤지면 되니 얼마나
좋나.ㅋ~
근데 이 등신은 집안에서도
등신 머저리다. 마누라는
천박한 데다가 성질까지
고약하고 악질이다. 애 둘이 다
고약한 것이 딱 지 아비
에미다.
지난 15일 무재인과 김정숙은
산책을 나왔는데 마침
시위하던 일명 깡통 아저씨인
최 씨가 '겁대가리 없이 어딜
기어 나와"했다. 그러자
김정숙이 격하게 반응하며
'시팔 새끼, 쌍노무 새끼' 등의
쌍욕을 해대고 덤비자 오히려
경호원이 김정숙을 말렸다
한다. 분이 안 풀린 정수기가
재이니를 대동하고 그날 밤
10시에 직접 경찰서에 가서
고소했다. 이런 천박한 짓을
보면서도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무재인은 팔푼이 등신
아니면 무엇인가!
다음 날 아침 비서관들이
현수막 작업 중이던 최 씨를
찾아 시비를 걸고 캇터 칼이
있다고 경찰로 하여금 체포케
했다. 전 과정이 각본대로의
모함극이다. 이에 최 씨는 쌍욕
해댄 김정숙을 고소했다. 아래
사진은 최 씨가 쓴 고소장
일부다.
산책 중에 경호원이 5명이
있었는데 최 씨가 위협을
했다면 경호원이 가만
있었겠는가? 천박한 정숙이
잘못인가? 수사로 분명히
밝혀야 한다.
등신 머저리 남편과 천박한
마느라가 5년 동안 나라를
갖고 놀았으니 온 천지가 썩고
좌파 도둑들만 우글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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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저리 남편과 천박한 마누라 〕
진 오
추천 0
조회 18
22.09.05 18: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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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너무 진실된 사실유머
재미있네요
많이 많이 전파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