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09학번 붉은노을 이에요;
이번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문예창작학과가 처음으로 생겨서
옳타꾸나 하고 지원해서 붙긴 했는데요~
이거 정말 막막합니다-_-...
듣기론 중대 문창... 정말 쟁쟁한 분들만 모이신다던데
글이라곤 일기장에 끄적인거랑
수업시간에 쓴 낙서... 그리고 나름 작가가 꿈이랍시고 써본 유치뽕짝 소설몇개 달랑 있는데
이 실력 가지고 중대 문창가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ㅜㅜ
물론 글 쓰는거... 정말 좋아하고 ... 작가되는거... 정말 꿈에 그리던 일 이긴 한데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터라 글도 잘 못쓰고
가끔 맞춤법도 틀리는데-...
중대 문창이 저한테 너무 과한거 같기도 하구요...
정말. 막막합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할 각오도 되어 있긴 하지만
그런 마음가짐 하나 딸랑 갖고 거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글쓰는거.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한 일 인데...
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첫댓글 어이쿠 정말 행복한 고민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합격 축하드려요^^배우려고 대학가는 거죠, 완벽하게 글 잘쓰는 사람이 대학을 왜 가겠어요^^! 걱정마시구 열심히 배우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