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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인절미
흰백합 추천 0 조회 249 24.11.06 21: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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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05:09

    첫댓글 박수,,넘 잘하셨네에.
    떡카페 하셔요,,빵도 잘하시던데~
    참 간단한듯한데,,잘안해져요,,ㅎ

  • 작성자 24.11.07 18:15

    안녕하세요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찹쌀은 불리는데도 시간이 걸리지 않아 시작에서 2시간 만에 인절미를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24.11.07 18:01

    예전 저 어릴때는 집에서 엄마가 직접.인절미도 해주셨지요
    지금처럼 기구도 없던시절엔.졀구질을해서.집에서 만들었는데요
    큰 쟁반에 콩고물을 놓고 썰어주면 외할머니는 고물을 묻혀서 만들던 생각이.납니다
    금방한 인절미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편한세상 다사먹고 사니
    집에서 직접.만든 인절미가 너무 귀해보여요

  • 작성자 24.11.07 18:21

    콩고물을 저열로 볶아서 생강, 마늘, 꿀가루 혼합해서
    고물 넉넉하게 먹어요
    전 시판 떡이 단맛이 강해요
    집에서 만들 때는 소금 간만 하고, 콩고물에 꿀가루 혼합해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 24.11.08 07:52

    음~~맛나 보이네요. 집에서 고물 만들기가 쉽지 않을텐데. 금방 뚝딱 하시네요

  • 작성자 24.11.08 21:20

    콩을 쟁반에 놓고 행주로 닦아 약불로 볶아(저열)
    건조마늘, 건조생강, 소금 넣고 믹스해서 꿀가루 혼합해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 24.11.08 20:47

    옛날 할머니가 접시로 썰어주시던 인절미 생각나는밤 이네요

  • 작성자 24.11.08 21:32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어요
    시중 떡은 떡살에도 단 맛이 강해 싫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11 12:38

    경사스러운 날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았던 인절미입니다.
    고물의 맛이 독특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1.13 17:23

    안녕하세요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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