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출34:1-4
2026년 10월 10일(토)
기동찬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까지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산에 올라가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보며 감사합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하나님, 금송아지 사건으로 인해서 첫 번째 돌판이 깨졌습니다. 깨진 것으로 끝나지 않고 두 번째 돌 판을 준비하라고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두 번째 돌판을 준비해서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 갔습니다. 두 번째 돌판을 준비해서 산에 올라오면,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1절)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세가 준비한 돌판에 하나님께서 친히 쓰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첫 번째 돌판은 금송아지 사건으로 모세가 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거기서 끝내지 않으시고 다시 모세에게 돌 판을 깎아 준비하라고 말씀하시고 두 번째 돌판을 완성해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봅니다.
첫 번째 돌판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쓰셨지만, 두 번째 돌판은 모세가 돌을 깎아 만들어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는 수고와 순종이 필요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판을 깎아서 하나님께로 나아갔듯이, 날마다 살면서 제 심령을 잘 정돈해서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정돈된 제 심령에 은혜의 말씀을 친히 새겨 주실 줄 믿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으로 인해 깨어진 첫 번째 돌판처럼 모든 것이 깨어진 것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어 다시 오라”고 부르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올라오는(순종하는) 모세에게 다시 말씀을 새겨 주심으로 은혜 베푸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만들어 주신 첫 번째 돌판은 모세가 깨뜨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돌판을 잘 간직하지 못하고 깨 버린 실패를 넘어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은혜로우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돌판을 다시 깎아 산으로 올라오면 다시 말씀을 새겨 주신다고 모세에게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세가 정성을 다하여 돌판을 깎아 손에 들고 산에 올랐듯이, 저 또한 제 마음과 영혼을 기도로 잘 정돈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비록 제 모습은 초라하고 부족할지라도, 친히 그 심령위에 생명의 말씀을 새겨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제 삶의 귀한 것들이 깨어지고 부서진 순간에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깎아 만들어 올라오라”고, 그러면 그 돌판에 친히 말씀을 새겨 주시겠노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금송아지 사건으로 돌판을 깨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저를 불러 회복시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제게 새겨주신 은혜의 말씀을 제 마음판에 품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2 아침까지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산에 올라가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는 모세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실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첫 번째 돌판을 깨뜨린 모세에게 두 번째 돌판을 준비해서 산에 오를 때, 다시 깎아 만든 그 판위에 은혜의 말씀을 친히 새겨 주시기를 원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I worship our gracious God who desired to personally write His merciful words on the newly carved tablets, asking Moses to prepare a second set after breaking the first and bring them up the mountain.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