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말세네.
말세네.
하면서 흐른 시간이 2.000년입니다
말세다라고 외치면서 때가 되었다라고
외치면서 흘러 온 시간이
2.000년입니다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면서
흘러 온 시간이 2.000년입니다
외치는 구호는 말세다고.
때가 되었다고.
종말이 가깝다고 외쳤는데
그 외침의 시간만 무려
2.000년입니다
말세라고 외친 시간만 2.000년이
됩니다
말세라고 외쳤는데!
말세라고 외쳤는데!
시간은 무궁한 차원의 세계로 흘러만
가버리고 말세라는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처럼 허공에서 울려 퍼젔습니다
우리의 때에도 말세라는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흘러만
가버리고 세대는 또 가고 오고를
반복만 할 것인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말세라는
중요한 징조 하나가 우리의 때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 징조는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코로나 ㅡ 19입니다
코로나 ㅡ 19가 말세를 알리는 중요한
징조 중 하나입니다
왜?
코로나 ㅡ 19가 말세를 알리는 징조가
될까요?
코로나 ㅡ19는 계시록 때에 있을
계시록의 재앙의 기초를 놓았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재앙은?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 조건을 충족해 버린 것이
코로나 ㅡ19가 됩니다
2.0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계시록의 재앙의 속성을 충족하는
징조는 없었습니다
코로나 ㅡ19가 유일합니다
흘러 온 2000이라는 시간 속에서의
자연재해 . 전염병......
지역적인 것이었습니다
어느 한 대륙이나 나라에 한정된
지역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ㅡ19는 과거 말세라고
외치던 지역적인 징조를 뛰어 넘에
글로벌화가 되었습니다
세계화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코로나 ㅡ19가 가지는
커다란 의미입니다
단일 재앙으로 유일합니다
계시록의 재앙에서 있게 되는 형태를
갖추어 버렸다는 것
코로나 ㅡ19가 계시록에서 있게 되는
재앙의 형태의 교두보를 놓아
버렸다는 것
2.000년 만에 이루어진 계시록
재앙의 형태입니다
코로나 ㅡ19가 계시록 재앙의 형태를
갖춘 징조로 이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말세라는 것입니다
때가 심히 가깝다는 것입니다
2.000년 동안 외쳐 왔던 말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ㅡ19의 상황은 계시록 재앙의
상황과 같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세대에서 이루어져 버렸다는
것
우리의 세대가.
지금의 때가.
말세라는 것입니다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끝이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ㅡ19가 말세에 있게 되는
재앙의 형태의 기초를 놓아
버렸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때가 심히 가깝다는 것입니다
말세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때라는 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코로나 ㅡ19가 주는 의미!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13
24.07.20 18:5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