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년월일? 1985년 11월 9일임다...
2. 키/몸무게? 알아서 뭐할라구~~~~
3. 혈액형? ABO식 : O형 RH식 : RH+
4. 신발치수? 275~290정도 됨..
5. 이름 뜻? 성(聖) 재(在) : 성인 성에 있을 재니까 성인이 되라는 소리지 뭐!
6. 별명? 코뿔소, 맥도웰.. 우리 5반넘들이 지어준 별명임..
7. 종교? 무교 임다...
8. 취미? 별다른 취미 없음...
9. 하루 중 가장 즐거운 때? 문제 잘 풀리고 일 잘 돌아 갈 때..
10. 현재 가장 불만? 불만은 많습니다... 다 댈라고 하면 셀 수도 없음...
11. 즐겨 입는 옷 스타일? 그냥 평범하게 입음...
12. 현재 헤어스타일? 역시 평범한 머리...
13.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꼬불꼬불 파마 빼곤 좋음..(스트레이트가 가장 좋아...)
14. 습관, 버릇? 잘 때 항상 이불을 차고 잠...
15. 주량? 난 술 안먹기로 작정했음(대학가서도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16. 담배? 이것도 백해무익해서 절대로 피고 싶지 않음... 주위의 사람들은 너 나중에 담배 안 피면 스승님이라는 말과 동시에 미친놈소리 한다고는 하지만...
17. 하루용돈 혹은 한달 용돈(용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라~!)? 한달에 3만원... 그러나 실제적으로 쓸 수 있는건 2만원정도...
18. 어린 시절의 꿈? 경찰..
19. 자신의 장점(남들이 말하는 것, 지신이 생각하는 것 모두)? 착하다...
20. 자신의 단점(남들이 말하는 것, 지신이 생각하는 것 모두)? 말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지 못한다...
21.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오이만 안 들어가고 맛있으면 다 좋아...
22. 잘 만드는 요리? 없음다.. 나 요리 못해... 요리 가르쳐 줄 사람은 리플달아주세염...
23. 수면시간? 4~5시간... 여기서 더 줄일수 있을까??...
24. 자기 방에 있는 물건? 컴퓨터.. 책상... 책 기타등등...
25. 태어난 곳/현재 사는 곳? 의정부/군포 산본
26.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요새 책을 잘 안 읽어서... 잘 모르겠음...
27.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잘 ㅗ르겠음..
28. 첫 키스는 언제? 여자 친구도 없는 놈이 상상이 가능한 일일까???
29. 이성을 볼 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나? 상황 봐서...
30. IQ? 중1때 한 건 있지만 선생님이 안 알려줌...
31.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꼭 탈출하리라... 캐스트 어웨이 처럼 몇년이 지나서라도...
32. 신체 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은? 없음...
33. 신체의 비밀은? (콤플렉스?) 살을 빼야것음...
34. 결혼상대의 나이 차는 어느 정도를 ? 최대 2살까지... 연하는 시러...
35.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는? 실수야 많이 하지 뭐... 난 자잘한 실수는 안 하고 큰 일만 벌이는 실수를 하는편.. 이러면 안 되는데...
36. 한가할 때 무엇을? 컴퓨터한다...
37. 좋아하는 음악? 그냥 듣는거지 뭐...
38. 미팅은 그 동안 몇 번이나? 없음... 친구들의 제의도 있지만 거절함...
39. 첫사랑은 언제? 초등학교 3학년때, 하지만 그때를 돌아보면 바보같기 짝이 없음...
40. 자신의 이상형? 마음이 착하고 욕심이 없으면 돼... 내주제에 뭐 미인을 바라나 뭐.... 단 욕심이 많은 여자와 돈에 미친 여자는 시러...
41.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상황봐서 판단하겠다..
42. 스트레스 해소법? 소리지른다..
43. 10년 전의 자신의 모습? 그냥 장난 잘치는 아이라고 생각하면 되것지...
44. 생활신조? 일에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한다...
45. 콤플렉스가 있다면? (신체상의 콤플렉스 제외) 생각해본적 없음...
46. 자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딱히 매력이라고 있을까???
47. 여행가고 싶은 곳? 미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핀란드 등등...
48. 통장은 몇 개? 저축한 돈은 얼마나? 돈에 대한 자신의 습관은? 1개, 저축한 돈은 알 거 없고... 무조건 1달에 만원 저금한다... 그래서 백만원 만들라고...
49. 좋아하는 꽃? 딱히 좋아하는 꽃이 없음...
50. 컴퓨터는 언제부터?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나? 초등학교 5학년때... 사용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
51. 좋아하는 스포츠?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편...
52. 자신이 아는 재미있는 이야기? 없음...
53. 좋아하는 외국 배우는? 자주 바뀜...
54. 좋아하는 보석? 없음... 모두 변하기 때문에...
55. 좋아하는 음료수? 파워에이드...
56. 현재 쓰는 컴 성능? PIII 450, 128MB...
57. 살아오면서 어떤 일탈 행위를 해보았나? 일탈을 시러함... 항상 본분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58. 할 줄 아는 욕은 ? 안 적는게 좋을거야..
59. 좋아하는 과자, 껌? 과자는 맛 있는거면 먹고 껌은 자일리톨껌...
60. 행복을 느낄 때는? 일 잘 돌아갈때... 문제 잘 풀릴때...
61. 가족 소개?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 4식구임...
62. 어렸을 때의 기억 하나만? 기억하기 시러...
63. 좋아하는 동물? 딱히 좋아하는 동물 없음..
64. 좋아하는 식물? 딱히 좋아하는 식물 없음..
65. 신체 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그냥 팔자려니 하구 살아야지 뭐...
66. 동성애에 대하여? 부정적... 그걸 왜 하나 생각함...
67. 사람이 동물과 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때? 잘 모르것음...
68. 목욕은 몇 일에 한 번? 계절에따라서 달라짐...
69. 노래방에서의 18번? 자주 바뀜...
70. 춤솜씨? 잘 못춤...
71. 기분 좋을 때 표현방법은? 그냥 웃는다...
72. 인간 관계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서로간의 믿음..
73. 보물 1호? 정한거 없음... 언젠간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
74.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과목? 과학, 특히 물리를 좋아해서 지금 서울학원 물리경시반에 들었음...(기초반이지만...)
75. 평소 외출할 때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상하게) 학원 수강증, 지하철 정액권...
76.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가? 아마 지켜 보다가 기회가 되면 대쉬를 하겠지만 기회가 안 오면... 하지만 지금은 내 할일이 많아서 별 생각 없음...
77.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믿음직 스럽다...
78. 부모님이 애인이 맘에 안 들어 결혼을 반대한다면? 그렇다고 사랑을 포기할 수 있나??? 단 예외적인 사항이 없는 이상...
79. 이성한테 채인 경험? 여자친구 사귀어 본적도 없음...
80.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다른가?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바보같았음... 지금은 어느정도 사리분별을 조금 하지만...
81. 생각나는 은사님은? 초등학교 4학년때,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분이셨기에...
82. 유행을 따르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신의 경우도 그러한가? 유행같은거 신경 안 쓴다... 내 할일에 신경을 써야 되서...
83. 친구라는 관계로서 이성과 동성 중 어느 쪽이 더 친한가? 동성
84. 닉네임은 왜 그렇게 만들었고 뜻은? 진취적기상은 나의 좌우명이고 일을 그때그때 빨리 처리하자는 의미에서 전광석화를 추가...
85.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태도는 어떤가? 되도록이면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 조심스러움... 최근엔 좀 그러는 면이 떨어졌지만..
86.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가? 그럭저럭 만족함...
87. 하루평균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적으면 1시간... 많으면 4~5시간은 그냥 넘어감...
88.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딱히 하고 있지 않음...
89. 요즘 고민거리는? 미래를 걱정하고 있음...
90.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노래 부르라면 부를수 있음..
91. 꿈은 자주 꾸는가? 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는? 자주 꿈... 근데 거의 개꿈이라서...
92. 술버릇은? 술 안먹는 다니까...
93. 요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시계...
94. 거울을 본 후 느낌은? 새치나 안 생겼으면...
95. 상대방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어떻게 하는가? 잘 모르겠다...
96. 대인 공포증이 있는가? 조금 있다...
97. 자신의 성격은?(내가 생각하기에../남이 보기에..) 조금 덜렁댄다..
98. 좋아하는 과일은? 배, 사과
99.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한다면 언제쯤? 되면 하는 거고 못하면 내 일이나 하고 죽어야지 뭐...
100. 여행을 갈 때 여럿이 같이 가는 것과 혼자 가는 것 중 택한다면? 혼자간다...
101. 답하기 지겹지? 지금까지 성실하게 정직하게 답했나?? 그냥 되는대로 답했음
102. 술을 가장 많이 먹고 제 정신이 아니었을 때는? 얼마나 마시고? 술 안먹는 다니까...
103. 사랑이란? 정의해 보아라. : 딱히 정의하기는 불가... 포함하고 있는 뜻이 많아서...
104. 존경하는 사람? 아인슈타인, 앤드류 와일즈(페르마의 문제를 풀어낸 사람)
105. 가장 자신 있는 운동? 없음...
106. 즐겨보는 스포츠는? 없음.. 관심이 없어서...
107. 좋아하는 숫자와 이유? ∞... 그냥...
108. 보물 1호? 없음... 언젠간 사라지니까...
109. 고등학교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이거 지금 말할 답변 맞나?~~~~
110. 가장 친한 친구는 몇 명? 2명정도...
111. 자신의 나약함을 알았을 때? 이겨내야한다고 느낌..
112.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마음...? 그냥 살아야지 뭐...
113. 좋아하는 색깔과 그 이유..? 흰색... 아무것도 없는 표백의 상태니까...
114.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나? 남이 늙었다고 말할때...
115. 자신이 본 비디오나 영화 중 가장 야한 것은? 007시리즈 중에서...??? 기억 안남...
116.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택하라면? 고민한다... 어쩌면 둘 다 포기할지도...
118. 여자친구한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시계
119. 어떨 때 자신이 멋있어 (예뻐) 보이는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얼마나 있을까????
120. 신혼여행을 가고 싶은 곳? 결혼이나 해야 생각하지..
121.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죽었다..어떻게 할래..? 죽었다는 건 슬프지만 이겨내야 겠지... 나약하게 죽기는 싫음.. 난 할 일이 많으니까....
122.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장학퀴즈... 포켓 몬스터...
12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잘 모르겠다...
124.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별사람이 다 생각남...
125. 눈을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위의 답변과 동일...
126.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돈과 카드를 잃어버렸을때...
127. 결혼 후 가족 계획은? 그냥 둘만 있으면 좋겠지 뭐..
128. 화났을 때 하는 행동? 흥분한다... 뭐든지 하는 행동이 격해진다...
129. 가장 좋아하는/싫어하는 연예인? 연예계는 관심 없음...
130.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때에따라서 달라짐... 워낙 생각이 자주 바뀌기 때문...
131. 가장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들어야지..
132.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누구와..언제..어디로..? 전라도 강진으로 스카웃 동계야영 갔을때....
133. 친구를 사귀실 때..넓고 얇게 사귀는지, 아니면 깊고 좁게 사귀는지..? 깊고 좁게 사귐.. 그래서인지 대인관계는 꽝...
134. 133번의 이유는..? 사람을 잘 못 믿는 탓인가???
135. 정말 행복함을 느낄 때? 일 잘 돌아가고 문제 잘 풀릴때...
136. 정말 끔찍한 여자(남자)가 대쉬해 올 때..해결 방법은..? 그때 가서 생각하지...
137. 외모든 성격이든...자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무엇..? 매력포인트가 없음다...
138. 이성을 사귀어 본 경험은? 없음
139.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없다고 했는디...
140. 외박 경험은? 뭐... 학교에서 주체하는 행사를 제외하면 없음...
141.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난 그냥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142. 가출 경험이 있다면..? 없음
143. 좌우명은..? 進就的氣象
144. 꼴불견인 남자.? 여자 죽었다고 따라 죽는 사람...
145. 꼴불견인 여자.? 공주병걸린 여자.....
146.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잘 몰라...
147. 좋아하는 팝송..? 위에 적어 놨음...
148.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종업식... 지겨운 학교의 1년이 끝나는 날이 좋지...
149. 지금 누가 3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한다면..? 백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지...
150. 술 취해서 일어난 에피소드 한 가지.? 없음...
151. 친구와 애인의 구별법.?
애인: 역겨운 짓을 해도 봐줄만 하다..
친구: 역겨운 짓하면 그 자리에서 티격태격한다..
152. 애인과 걷고 있는데 옛 애인을 만난다면..? 그냥 지나친다.. 이미 지나간 기억은 하루빨리 잊어야지...
153. 하루를 맘대로 살라고 한다면..? 막 살지는 않겠다.. 시간은 소중하니까...
154. 잃어버려서는 안될 3가지.? 서로간의 믿음, 인정, 그리고 지금 살고있는 이 세상...
155. 짝사랑 경험.(하나만..^^)? 기억하고 싶지 않음... 그때 생각하면 화난다...
156.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애인 말고.)? 내 가족..
157. 여가시간에 뭐하나..? 컴퓨터한다..
158. 늘 갖고 다니는 물건은...? 지하철 정액권, 학원 수강증...
159. 편지(email말고)를 쓰는지? 편지에 대한 생각은? 잘 안씀...
16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냥 세안한다...
161. 잠버릇.....? 이불을 차고 잔다...
162. 일기 쓰는지? 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 안 쓴다.. 그렇지만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163. 버릇이 있다면..? 161번의 답변과 같다...
164. 하루에 거울은 몇 번이나 보는지..? 씻을때 한번, 그후론 가끔 본다...
165. 남녀 사이의 우정은 어느 선까지 가능할까요..? 간단히 말해서 무한하다...
166.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할 자신이 있는지요...? 잘 모르겠다..
167. 학교 다닐 때에 가장 힘들었던 일? 학습 조할때... 전부 숙제 안하는 애들 걸려서 내가 숙제 다 할때...
168. 학교 다닐 때에 가장 행복했던 일? 없음...
169. 첫인상은 어떻다고 생각..? 위에 적어 놨을텐데...
170. 낮과 밤중 좋은 것과..그 이유? 밤.. 고요하고 별을 볼수 있으니까...
171. 가장 오래 전화한 기억..몇 시간..누구와...? 그렇게 전화 오래한적 없음...
172. 수상경력..-_-;.? 교내상장만 받아봤음...
173. 다시 태어난다면..무엇이 되고 싶은지....? 다시 사람이 되고 싶다...
174. 지금 머리 속에 떠오르는 단어는../이유? (^^;;)
수학숙제(숙제를 안 해서...)
175. 이름으로 삼행시 ? 쓰기 귀찮아...
176. 이상형은........? 그냥 생머리에다가 욕심없고 마음이 착하면 됨...
177. 핸드폰 요금은 얼마나 나오는지?(한달 통화시간은?) 핸드폰 없음...
178. 핸드폰으로 가장 오래한 통화는 몇 분? 누구랑?
핸드폰 없다니까...
179. 내일이 세상의 종말이라면..지금 하고 싶은 일..?
종말을 막을것이다...
180.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없음...
181. 정말 친구로써 좋은 여자애(남자애)가 고백을 했다면..어떻게 할건지.?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
182. 181번의 여자애(남자애)와 그 이후에도 친구일수 있을까.? 이것도 마찬가지...
183. 약속 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 1시간... 이후까지 안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임...
184. 남자임(여자임)이 행복할 때는??? 없음...
185. 일본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받아 들이는게 좋겠지...
186. 너무나 사랑해서 떠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이해가 안간다...
187. 가장 로맨틱했던 기억은? 없음...
188. 사람을 처음 볼 때 무엇부터 보는지? 아마 대면하면 얼굴을 먼저 볼 듯..
189. 자신이 왕자(공주)라고 생각될 때는? 생각 자체도 해본적 없음...
190. 앞으로 10년/20년/30년 뒤에 뭐 할 꺼야?
10년:대학원가서 박사학위나 잘 따야지...
20년:대학교수나 수석연구원돼서 연구나 하겠지...
30년:그동한 노력한 성과나 나타났으면...
191. 즐겨하는 오락? 어느 정도나 하는지? 요새 잘 안함...
192. 과천고카페가 어떤 모임이 되었으면 하나? 친구들간의 서로 잘 만나는 모임...
193. 니 삶의 의미는? 꼭 할 일을 해야한다... 그 전엔 죽을수 없다...
194. 다음 까펜 언제부터? 잘 모르겠음...
195. 지금 애인은 있는지? 언제 어떻게 사귀게 되었나? 자꾸 이런 소리를 하는 저의가 뭐지???
196. 애인이 없다면 사귈 계획은? 왜 없다고 생각되는지? 현재로서는 없음... 물론 이상형이 나타나면 다시 생각을 해 봐야 겠지만...
197. 학교에서 가장 기억나는 사람은?(학생들 말고..) 선생님이지 뭐...
198. 사람이 제일 싫어질 때는 어떨 때?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너질때...
199. 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게 한마디? 이 질문을 만든 이유가 뭐지???
200. 200문 200을 끝내면서 한마디...^^ : 무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 빨리 숙제나 해야지... 언제 다 풀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