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서울/지방의 대학별 경영학과 취업률 총정리
I. 경영학과 순수 취업률 (정규직+비정규직이며 정확한 산출공식은 공시센터의 자료 참고)
1.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88.9%
2.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88.5%
3.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86.9%
4.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86.1%
5. 동국대학교 경영학전공 84.7%
6.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84.4%
7.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83.1%
8. 건국대학교 경영학전공 82.3%
9.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81.7%
10.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79.4%
11.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전공 78.7%
12.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78.6%
13. 국민대학교 경영학전공 77.3%
14.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73.2%
15. 가톨릭대학교 경영학전공 73.1%
16.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72.4%
17. 부산대학교 경영학전공 70.8%
18.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69.1%
19.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68.4%
20.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67.6%
21.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66.7%
22.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65.9%
23. 홍익대학교 경영학전공 64.7%
24.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60.7%
25.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60.4%
26. 한성대학교 경영학부 60.0%
27.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 59.6%
28. 상명대학교 경영학전공 55.6%
29.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53.8%
30. 단국대학교 경영학전공 53.0%
31.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52.2%
32. 서경대학교 경영학과 50.0%
33.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47.5%
34. 덕성여대 경영학전공 44.0%
35. 동덕여대 경영경제학부 경영학전공 40.9%
*충남대학교의 경우 경영전공.경영학과 두 개로 나뉘어져 있었으면 이 중 경영전공의 취업률을 넣었음.
II. 경영학과 졸업자 수 대비 정규직 취업률 (정규직 취업자 수/졸업자 수)
1.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81.3% (265/326)
2.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81.1% (77/95)
3.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80.6% (361/448)
4.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79.4% (369/465)
5.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77.1% (286/371)
6. 건국대학교 경영학전공 71.7% (182/254)
7.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70.6% (204/303)
8.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70.1% (230/328)
9. 부산대학교 경영학전공 69.6% (119/171)
10.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66.9% (117/175)
1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66.0% (148/224)
12. 가톨릭대학교 경영학전공 65.7% (46/70)
13. 동국대학교 경영학전공 64.6% (104/161)
14.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64.4% (161/250)
15.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62.5% (183/293)
16.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전공 61.8% (84/136)
17. 홍익대학교 경영학전공 59.8% (189/316)
18. 충남대학교 경영 56.2% (100/178)
19.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54.9% (101/184)
20. 국민대학교 경영학전공 51.9% (96/185)
21.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51.1% (45/88)
22.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49.6% (114/230)
23.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48.3% (86/178)
24.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47.9% (57/119)
25. 단국대학교 경영학전공 45.8% (76/166)
26.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44.9% (109/243)
27. 서경대학교 경영학과 44.4% (16/36)
28.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40.5% (17/42)
29. 한성대학교 경영학부 40.4% (36/89)
30.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 38.9% (21/54)
31. 상명대학교 경영학전공 37.7% (29/77)
32. 동덕여자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경영학전공 32.5% (39/120)
33.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31.9% (52/163)
34.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전공 20.4% (11/54)
* 충남대학교의 경우 경영전공, 경영학으로 인원수의 큰 차이 없이 나뉘어져 있었으며
이에 따라 충남대학교의 경우만 이 두개의 전공의 졸업인원을 전부 더한 다음 정규직 취업인원으로 계산하였음.
'2008년도 경영학과 취업률 정보' 를 내놓으면서:
2008년 12월 1일부터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알리미라는 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모든 대학교에게 대학 정보 (취업률, 진학, 재정 등) 자료를 전부 제출, 공시할 것을 요구하였다.
기존의 취업률 자료가 (ex: 한경비즈니스자료) 학교 전체의 취업자수를 졸업자 수 대비로 환산하였기 때문에
예체능, 의/치대 등이 들어간 학교의 경우 그 수치가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본인은 기존의 취업률 자료와는 질적으로 다른,
동시에 서열에 목마른 훌들과 순수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는 모두를 만족시킬,
그러면서도 정보의 왜곡은 최소화한 -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믿는 - 그런 새로운 취업률 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취업률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인가?
예체능과 의/치/간호대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각 학과마다 대표되는 이미지를 기준으로 고심한 끝에,
취업과 가장 직결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영학과를 기준으로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이공계를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었으나, 이는 능력 있는 이서게 훌들이 자료를 만들어주리라 믿는다.
그렇다면 어떤 대학교들을 포함해야 할 것인가?
이 부분은 어렵지 않게 골라낼 수 있었는데,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동건홍단국숭세광명상가한서삼+여대+부산/전남/경북을,
즉 훌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면서 동시에 많은 수험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일반적인 서열 안의 대학들을 전부 모아보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자료는 경영학과만 포함시켰다. (관광, 세무, 국제경영, 경제.. 전부 포함시키지 않았다.)
즉, 타과나 타계열을 기준으로 작성했을 때는 아래의 자료와는 판이한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영학과의 취업률은 어떤 잣대로 평가해야 할 것인가?
이 부분은 대다수의 언론사가 대학의 취업과 관련해 강조하는 부분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순수 취업률, 졸업자 수 대비 정규직 취업률, 취업자 수 대비 비정규직 취업률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았디.
단순 취업률 뿐만 아니라 경영학과의 취업의 질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특히 취업난 때문에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한다.
2008연도 기준 (교육정보공시센터)
출처: http://www.academyinfo.go.kr/schoolSearchAction.do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보공시센터
첫댓글 프로그램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중 이동건외시! 경중 이동건외시...
경중을 따지자면 이동건외시 ................................요즘 신조어 이동건외시...경중이동건외시
이새끼 진짜 매크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