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남자
한때는 곳간이 꽉 찼었는데누구에겐가 내어주고비움의 실천을 보여주는도량이 바다같은 그는진정한 사랑의 실천자였다-김선미 2024. 3. 21. 목
첫댓글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우리들의 부모 얼굴이라 할까요 자식에게 모든 걸 내어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삶이죠 ^^
첫댓글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부모 얼굴
이라 할까요 자식에
게 모든 걸 내어주고
도 후회하지 않는 삶
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