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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빨래
하얀 망초 추천 0 조회 315 20.03.02 15: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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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2 15:21

    첫댓글
    어쿠야~!!!
    산애방장님 떴다 하시기 전에
    회원공개로 고치시지유
    잔소리 하시기 힘드시다는디~ㅠ

    지는 줄반장도 아닌디
    오지랍이ㅉㅉ

  • 20.03.02 15:31

    방장님 바로 떳시유.ㅋ

  • 작성자 20.03.02 20:47

    @시니 아이구~ 시니님! 빠르게 알려주시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2 15:41

    아 예~
    제 소싯 적 제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컴맹입니다.
    타자는 그럭 저럭 칩니다만 계속 배우며 살아갑니다.
    바로 가서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2 15:47

    아 예~
    방금 가서 제 프로필 수정했습니다.
    푸로필 쓴 적은 하두 오래 돼서 가물가물 한데...
    말씀대로 방금 들어가서 수정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2 15:57

    @산애 아~ 특전사에요??
    베레모 모자 쓰신.... 예~
    제가 여군훈련소 있을 때
    저의 선임하사 한 분이 특전사 복장을 하셨었습니다.
    베레모 쓰시고...
    반갑습니다.

    어??
    근데
    산애방장님!
    저는 산애방장님께서 닠이 하두 예쁘시길래
    당연히 여성 분이신 줄 알고 지금 답글 드리는데
    특전사에도 여군들이 있었다고 하시는 걸로 미루어 보아
    남성분이시군요?

    ㅎㅎ 저희 여군들은 평소 말 할 때
    남자 군인들을 '남군'이라 칭했답니다.
    저희 여군들과 구분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칭한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시국이 영~말이아닙니다.
    빨리 수그러 들어야 될텐데요.
    시국이 이러하니...
    오늘 하루도 더욱 건강하신 날 되십시오. ^^

  • 20.03.02 15:57

    @하얀 망초
    다시 운영진공개로 됐다고여ㅠ
    분명 여70세라고
    활짝 연걸 봤었는디ㅉ

  • 작성자 20.03.02 16:03

    @들꽃이야기 어??
    제가 들어 가서 분명 프로필 회원공개로 고치고 나온 게
    몇 분 안 지났는데....
    그 사이 또 운영진 공개로 바뀌는 건 왜 그럴까요?
    다시 들어가봐야 되겠습니다.
    지금 달려갑니다.

  • 20.03.02 16:10

    @하얀 망초
    이제 되셨슴다~!!!

  • 작성자 20.03.02 16:20

    @산애 어??
    아직도 요?
    다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 프로필 쓸 때가 2010년도 였으니까....
    가물가물~ 하네요. 다시 들어가서 수정 다시 하겠습니다.
    꾸우~ 뻑!

  • 작성자 20.03.02 16:25

    @산애 산애방장님~
    지금 방금 제가 다녀 왔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위에 다 체크 했는데
    다시 운영진으로 돌아 간 건
    맨 하단 쯤에 생년월일이 O란으로 돼 있었어요.
    이 프로필 쓸 때가...2010도 였으니까
    지금 것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서야 알았답니다.
    생년월일 란에 채워 써 넣으니까 이제 된 것 같습니다만...
    ㅎㅎ 감사합니다.
    여러 모로 죄송합니다. ㅎㅎ
    오늘도 건강하신 날 되셔요. 꾸우~ 뻑!

  • 작성자 20.03.02 16:28

    @들꽃이야기 아~
    들꽃님 아니었음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제 프로필 쓸 때가 들어 가 보니까 2010도 이더라구요.
    지금 껏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 20.03.02 17:02

    @하얀 망초
    콕 짚어 지적했다고
    지 미워하는거 아니시쥬???ㅋ
    자신도 모르게 계셨던 분덜두 자유방에 오시믄
    지가 찔러드림다요~~^^

  • 작성자 20.03.02 20:09

    @들꽃이야기 들꽃이야기님~아까 많이 고마웠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우~ 뻑^^

  • 작성자 20.03.02 20:15

    @들꽃이야기 아닙니다~아닙니다. 미워하다니요..
    아까 알려 주셨을 때 어디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주 제가 긴박했었거든요.
    들꽃이야기님이 옆구리찔러주신 게
    저는 아주 아주 고마웠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난리가 났습니다.
    하루 속히 수그러들어야 할텐데요...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

  • 20.03.02 15:26

    결혼 후 우리 집 세탁은 삶아져 본 적이 한번도 없지요.
    저 역시 빨래는 양잿물 넣은 물에 삶은 후, 햇볕에 말려야
    뽀득 뽀득 하얗게 말려진다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우리나라 여군도 상병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하사관이나 장교만 있는 줄...

  • 작성자 20.03.02 15:59

    예~ 서글이 방장님
    저희 때는 훈병부터 병장까지를 년에 맞쳤습니다.
    그 때 제가 알기로는 남군(남자군인을 저희 여군들은 그리 부름)
    들은 3년에 병장까지 마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작성자 20.03.02 20:30

    예~ 서글이 방장님
    예전에 제가 어느 방송에서 빨래에 대해 방송하는 것을 보았었는데요..
    삶음으로 인해 단백질이 분해되어 때가 잘 빠져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여군이야기요.. ㅎㅎ
    제가 용산 여군훈련소에 입소 해 훈병6개월 훈련이던가요??
    가물가물 합니다.
    벌써 그 때가 1970년도니까요.
    여군훈련소에서 훈련기간 마치면
    자대배치를 받는데요...
    그 때 이등병 계급을 달고 갑니다.
    2년 만에 병장으로 제대를 하는데
    장기 복무를 하면 하사로 올라가게
    되었었습니다.
    자대배치 때부터 하사를 달고 오는 여군도 있었습니다.
    그 여군을 단기하사라 불렀고요.
    2년 만에 병장 제대안하고 장기 복무 하면
    장기하사라 했습니다.


  • 20.03.02 23:04

    @하얀 망초 용산 미8군에서 캬츄사로 근무하던 친구가
    옆 여군훈련소 여군들과 미팅도 하고 쌈씽있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20.03.03 13:42

    @서글이 어?? 정말요?
    ㅎㅎ 왜 저는 그리도 눈치가 없었을까요?
    하기야~
    눈에 띄게 미모가 확~ 들어오는 훈병들이 두어 명 있긴 있었었는데... 혹시??
    어쩐지..
    옷도 다림질을 아주 각이 지게해서 입고 다녀서.. 여자인 제가 봐도 눈에 띄긴 했었었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여기까지입니다.^^

  • 20.03.02 15:30

    속옷이 하늘로 훨훨~
    점호중 뛰어나가서 야단은 안맞앗어유?
    한쪽만 끓으면 그릇속에서 빨래를 180도 돌리면 되는디
    생각이 안들엇남유?

  • 작성자 20.03.02 20:44

    예~ 시니님 ㅎㅎ
    군대에서 점호나 부동자세로 서 있을 때는 벌이 와서 제 얼굴을
    쏘아도 손 하나 까딱 못하고 참아야 합니다.
    쓰러지는 한이 있다하더라도..ㅋ
    점호 중에는 당연히못 뛰어나가지요.
    진작 알고 점호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빨래는 안태웠었을 꺼구요.

    하하
    빨래 당연히 돌리는 데도...
    워낙 많이 넣다보니 괜히 다 끓지도 않았는데 마구 넘치고...
    그 후로 빨래 삶을 때는
    절대 욕심 안부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2 20:41

    아하 **크린요??
    저도 그 **크린을 무지무지~ 애용하고 현재까지도 잘~사용한답니다.
    그 때 빨래 욕심부리고 너무너무 많이 넣어가지고 과부하가 일어나서요..
    그 다음부턴 너무 많이 안넣어요.

    예~ 지이나 님
    저희 때는 훈병부터 병장까지 2년에 마칩니다.
    그 후 하사 2년, 중사 2년...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봅니다^^

  • 20.03.04 21:27

    하느님과 동기동창 선배.그때저는 고삐리..^^

  • 작성자 20.03.05 13:05

    하느님요? 갸우뚱~
    높디높은 곳에 계시다는 그분은 도대체 어디에 계실까요??
    저는 뵈온 적이 없으시니..

    그나저나
    천만금을 주고도 붙들어 매 둘 수 없는 것이 바로 가는 세월..
    고삐리셨다고요?? 한창 혈기 왕성하실 때이십니다.
    넘넘~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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