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는 여전히 유효 ○ 연준 주요 인사, 내년까지 금리인하 지속 예상. 일부는 11월 금리동결 의견 제시 ○ 중국 인민은행, 증시 부양을 위해 5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 지원 기구 설립 ○ 일본은행 부총재, 예상대로 경제 여건 전개되면 금리인상 추진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1월 금리인하 불확실하다는 일부 평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보다 부진한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간 노동지표의 부진 등이 반영되며 하락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기대 이상 물가와 저조한 고용 지표 상충하며 소폭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으로 약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