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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도 어제 분갈이 했어요~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566 16.03.17 18: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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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19:03

    첫댓글 공주님 감기 퍼뜩 낫게 해주이소..
    분들이 다들 특이하네요.
    멋져부러요

  • 작성자 16.03.18 17:21

    고맙습니다. 광택이님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이한가요 ㅎㅎ 라울과 익스~~ 앉힌 분은 오래전에 찜해두고 이제 첨 써봤네요.

  • 16.03.17 19:07

    다육이도 분도 어쩜 이리도예뻐요!~
    버클리 콩만한애 나눔받아키우는데 자라지를않아요~
    꽃피면 향맡고싶은데요.....
    요즈음 햇살이 좋은봄입니다~

  • 작성자 16.03.18 17:23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레방아님:-) 버클리 4~5년만에 처음 꽃피웠네요. 쬠만 더 기다려 보세요. 향가가 정말 좋네요!!

  • 16.03.17 19:07

    ㅋㅋ~ 공주님 넘 이쁘다요 이동국 딸랑구가 한복집 마네킹 얼굴을 마구 만지면서 "밥 먹엇어?"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맘도 말도 참 이뻐요~~

  • 16.03.17 19:14

    그집 애기도 이쁘군요.

  • 작성자 16.03.18 17:27

    고맙습니다. 놀러가자님:-)
    ㅎㅎ 설아,수아도 참 예뻐요. 울 공주보다 개월수가 약간 빠른것 같던데 나이는 같은 4살이예요. 요맘때가 어휘력이 늘때라 재밌고 예쁜 말을 많이 구사하나봐요^^

  • 16.03.17 19:13

    춘맹 앉은 도자기가 멋스러워요.
    양로 얼굴이 작아지죠?
    우리집 못된것들은 그러다 점점 작아져서 땅파고 겨들어갑디다.ㅡ,,ㅡ*
    엄마,얘 누구야?
    웃겨요.
    귀연것~!

  • 작성자 16.03.18 17:32

    ㅎㅎ 그 도자기 제가 만들었어요~~^^ 차 우려 내는 용도로 쓰다가 어느날 죄다 구멍 뚫는다구 ㅎㅎㅎ 양로는 쫌 봐줄만 하다 싶었는데 어느날 저렇게 ㅠㅠ 작아지기만 하구 새끼도 안만드네요ㅠㅠ 울 아가 어젯밤 다시 당직병원 다녀온후 살아났답니다. 오늘은 실컷 놀다가 방금전 잠들었어요. 어린이집 월욜부터 다시 적응 들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에흉~~~

  • 16.03.17 19:23

    다육이들 깔끔하니 이쁘고
    멋져요
    공주님 귀엽고 이쁘다요

  • 작성자 16.03.18 17:34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냇물님:-)
    울 공주가 찌금 컸다고 요즘은 원피스만 찾네요 ㅎㅎ

  • 16.03.17 19:37

    아기가 아프면 같이 아파 줄수없는 엄마는 마음이 아프지요.
    포토 포인트가 좋으니 가뜩이나 이쁜데 더 이뻐 보여요.
    나도 신상 다육 갖고파요.
    눈으로 찍어 논 넘이 있는데
    더이상 놓을곳이 없어서 못 지르고 있어요. 허벅지 찌르면서....

  • 작성자 16.03.18 17:40

    네에~~ㅠㅠ 어제는 정말 야간당직병원까지 가는 사태가 벌어져 더 마음이 ㅠ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아직 나으렴 시간이 좀 걸린다는데 컨디션 좋아져서 낮에 잘먹고 잘 놀다 방금 잠들었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빨간여우님 넘 아프게 찌르진 마세요~~저도 둘 곳도 그렇고 예쁘게 키울곳이 없는데 마사토 사야해서 어쩜 이참에 신상도 흐흐~~^^

  • 16.03.17 20:00

    깔끔허니 쥔장님 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꼬마 아가씨 어서 나으세요^*^~~

  • 작성자 16.03.18 17:42

    고맙습니다. 사랑화님:-)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기분이 참 좋네요.^^

  • 16.03.17 20:00

    시원스런 초록 춘맹 애성 분도 이뿌구 노란 병아리도 넘 귀여워요 ㅎㅎ

  • 작성자 16.03.18 17:45

    고맙습니다. 꽃사슴미옥:-)
    초록초록한 춘맹이 저도 참 싱그럽고 좋네요! 울 뼝아리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17 20:16

    육이들 깔끔하고 이뿌네요~
    분갈이 하느라 수고했어요~
    이쁜공주님 이푸면 안되는데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 작성자 16.03.18 17:48

    고맙습니다. 착한선아님:-)
    분갈이가 재밌긴한데 하고나면 여기저기 안쑤신데가 없네요 ㅎㅎ 전 조고 하고도 그런데 꽃사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 16.03.17 20:27

    분갈인 역시 쪼그리기고 맨손으로 해야 제맛이죠^^

  • 작성자 16.03.18 17:52

    반갑습니다. 율맘님 :-)
    쪼그리고 맨손..ㅎㅎ 맞아요. 고거 흙 좀 만졌다구 손도 엄청 까칠해지구 난리도 아예요~
    전 정말 소수정예만 키워야하는게 맞나봅니다~ㅎㅎ

  • 16.03.17 20:44

    그릇에 식물을담는 센스가 탁월해요~
    꼬마 공주께선 호기심 천국이며
    어른들은 상상도못할 기상천외한 질문던지는것보세요~

  • 작성자 16.03.18 18:07

    아유~기분 좋은 칭찬말씀 고맙습니다. 지각변동님 :-)
    오늘은 바닥에 놓여있던 지도벽그림 두 장과 퍼즐판을 갖고 뭔가를 계속 만들더니
    "삼각형이네~~아니다. 세모네~~ 아니다, 긴세모다~~"이렇게 외치는거예요~^^ 울 공주 멋지지요~^^ 세모는 혹시 엄마 눈에만 보일까봐 제가 표시해봤어요~~ㅎㅎ 여기 팔불출엄마 1인 추가요~~^^;;

  • 16.03.17 21:16

    춘맹 다복하니 이뽀요
    이쁜공주님 호기심많을시기 ~~
    넘 귀여워요 이쁜공주님 감기랑 친구 오래하지 말아요 ~♥♥♥

  • 작성자 16.03.18 18:10

    고맙습니다 칸이님:-)
    춘맹 모듬합식이에요~~ 예전에 분까지 세트 화분으로 구입했던 아인데 울집와서 식구가 찌금 늘긴 했네요~ 더 푸짐해졌어요.^^ 호기심도 많고 이야기도 끊이지 않네요. 요즘...ㅋㅋ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16.03.17 21:21

    깔끔히 잘 하셨네요~이제 이쁘게 굽기만 하면 끝~~

  • 작성자 16.03.18 18:11

    고맙습니다. 동자꽃님 :-)
    내일부터는 날씨 좋아진다네요~~
    빨랑 내놓고 싶네요. 나가봐야 멀리도 못나가는 베란다창틀이지만은요~ㅎㅎ

  • 16.03.17 21:24

    춘맹 이뻐요
    라울도 멋지고
    분갈이 심드러요 ㅎ
    공주님 이뽀요

  • 작성자 16.03.18 18:14

    고맙습니다. 이쁜지아님 :-)
    분갈이 저도 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
    새로 산 포트화분흙에서 벌레도 나오구요...처음엔 얼마나 놀랬었는지...ㅎㅎ
    지금도 벌레는 저~엉말 싫지만은 분갈이 재미나네요.
    힘들어도 흙놀이는 쭈욱~~ 멈출수가 없네요~~^^
    울 공주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3.17 21:33

    화분도 꼭 어울리게 넘 잘 담으시네요.
    그것도 재주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3.18 18:16

    아유~ 칭찬말씀 고맙습니다~^^ 고령댁님 :-)
    저도 어울리는 분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전 롱분이 좀 있었음 하는데 분을 고를때는 꼭 롱분을 안사게 되더라구요.
    이젠 다육이를 늘리지 않으니 분도 고를 필요가 없지만은요... ㅠㅠ

  • 16.03.17 21:43

    라울이가 볼터치 확실히 했네요.ㅎㅎㅎ
    꼬맹이 공주님 넘 기여워요^^*

  • 작성자 16.03.18 18:17

    볼터치 했으니 이젠 복숭아빛도는 얼굴을 보고 싶어요~~
    울집 라울도 발그레하게 물들었음 좋겠네요. 이번엔!!
    울 공주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왕친절님~^^

  • 16.03.17 21:45

    다육이 분갈이하랴 이쁜공쥬님 감기때문에 돌보랴 힘드시겟어여^&^
    공주님 맛있는거 먹고 감기 언능 낳아라.^^

  • 작성자 16.03.18 18:19

    네에. 이렇게 아픈 적이 처음이라 어제는 에효~ 야간당직병원 다녀온 뒤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밥탱님~^^ 밥탱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16.03.17 21:48

    그동안 공주가 많이 컷네 ㅎㅎㅎ
    에구 난 저런 손녀딸 언제 볼수 있을려나??

  • 작성자 16.03.18 18:23

    네에~ 정말 많이 컸지요^^?
    요런 손녀딸은 흔치 않을겁니다~~~^^;;
    이제 저녁 준비 하셔야겠네요~ 이렇게 제 글에도 들려주시고 반갑습니다~. 지현님^^
    맛난 저녁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16.03.17 21:54

    옷이날개안가봐요
    고급지네요

  • 작성자 16.03.18 18:25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재맘사랑님 :-)
    그쵸 사람도 다육도 옷때문에 덕을 좀 보는것 같아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8 18:26

    칭찬말씀 고맙습니다. 당인님:-)
    뭐니뭐니해도 우리집 다육이가 최고입니다~~ ㅎㅎ
    미우나 고우나 곁에서 늘 가까이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16.03.17 22:37

    병아리같이 귀여워유~~

  • 작성자 16.03.18 18:27

    울 꼬맹이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리의아침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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