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5할 이상을 유지하는거는 (역량을) 인정해줘야 한다
팬분들 속이 상한거는 이해한다. 근데 현재로는 코칭 스탭 변화 생각 x. 감독에 대해 이야기 할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격려 해줘야 할 때다
신인들 잘 쓰고, 5할 유지하고, 반등의 여지도 있다. 구단 프런트가 뭘 할 상황이 아니다
논란의 그 투수운영(선발투수로 불펜 돌려막기)는 사전에 계획 된거라 문제 x
라는게 구단 관계자 입장이라도 합니다 ㄷㄷ
야구부장도 쓱 팬분들 분위기 심상치 않은거 아는지 엄청 조심스럽게 말함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닥토닥....
반등의 여지ㅋㅋㅋㅋ그런 팀이 당장 5할 경쟁팀인 엔씨한테 1승 9패로 호구 잡히나
토닥토닥....
작년 김종국 보는 느낌인데 그 성적 내고 경질 안할거라고 생각도 안했었는데 ㅋㅋㅋㅋ 가끔 구단들 보면 뭔 생각을 하나 싶음
작년 기아도 이런뉴스 나와서 ssg팬분들 맘 너무 잘알겠음ㅠ
SSG는 올해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피타고리안 승률은 낮으나 실제 승률이 상당히 높은 팀으로 기억하는데 문학구장의 특성을 이용한 야구의 힘이긴 하나 뛰는 야구의 색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모든 팀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이런 유형의 팀이 특히 감독의 운영 능력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신뢰관계가 정말 중요한데 단장으로 우승까지 하셨던 분이 감독으로 이런 운영능력을 보이는건 문제가 심각해 보이네요.(반대로 피타고리안 승률이 높은데 실제 승률이 상당히 큰 차이로 낮았던 팀이 작년 기아였죠.)
범법 행위나 일탈 행위가 아니라면 경질을 하지 않겠다는 얘기인건지.. 어쨌든 1년차 시즌이 끝나고 시즌 리뷰를 상당히 치열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