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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ME
 
 
 
카페 게시글
오늘의 말씀 스크랩 201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스테파노(무지개를 향하여) 추천 0 조회 11 18.09.08 09: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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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08 09:35

    첫댓글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자기 자신이 자신을 높이는 삶이 아니라,
    남이 자신을 높이는 삶이야말로 보람 있고 행복한 길입니다

  • 18.09.09 14:26

    거룩한 삶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력을 동원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목표가 분명할뿐더러
    꿈과 비전은
    손에 잡힐듯 선명하여야하겠고
    그로인하여 얻게될 행복에 대한 열망이
    불같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하느님의 듯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고백하신 것처럼
    하늘나라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그대로 사셨던 것처럼.

  • 18.09.09 09:12

    하느님의 천지창조부터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부터
    믿어야만 우린 부활을 믿게되고
    믿음의 깊이가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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