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산 와불 능선
목필균
지장산 와볼 능선은
구름 속에서도 법문을 펼쳐든다
눈길 끝 먼 산에 수천 년 머물러
계절마다 바람결 다르게
운판을 울리고
풍경소리 울리고
목어를 헤엄치게 하는 도량
사계절 누워있는 부처님이
노천에 차려 놓은 야단법석에서
합장으로 바라보는 불자들 가슴 흔들어
탐진치 탁류로 흐르는 세상
가슴까지 맑게 씻어내라 한다
출처: 춘천교육대학교 11회 원문보기 글쓴이: 목필균
첫댓글 지장산과 와불능선을 검색해 봤습니다 전 중국인가? 했거든요..^.^오늘부터 3일간 연휴가 이어지는데부처님 오신날 덕분이네요지인과 봉녕사에서 절밥을 먹어 보려고 했는데그게 이번에 될지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 다시 연락하기로 했거든요작품 속에 펼쳐진 부처님 세상을봉녕사에서 알 수는 없겠지요?세상 모든 시름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평화로운 세상으로 바뀌었으면좋겠습니다
봉녕사에 가보면서 놀라웠던 것은 듈립이 만발했던 도량이 낯설었기 때문입니다. 비구니 스님들이 모여들었던 불교대학이 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청 맞은 편으로 조금 걸어 들어갔던 기억도 떠오릅니다.가보시면 참 좋다!!! 하실 것입니다.
목시인님이 '지장산' 와불능선을 시와 사진으로 알려주던 날, 공교롭게도 맨청은 에버랜드 모산인 '향수산' 능선을 출방에서 사진을 올려놓고 언급했지요.목시인님은 불자의 눈으로, 맨청은 속세의 눈으로 보는 눈의 격은 다를지언정 자연이 주는 위대함은 바라보는 이들에게 각기 다른 어떠한 모습으로 라도 각인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지난 4월에 향수산 백련사를 다녀온 적이 있으니 더 반갑습니다.백련사에서 바라본 발 아래 세상이 평온해서 참 좋았습니다.
첫댓글
지장산과 와불능선을 검색해 봤습니다
전 중국인가? 했거든요..^.^
오늘부터 3일간 연휴가 이어지는데
부처님 오신날 덕분이네요
지인과 봉녕사에서 절밥을 먹어 보려고 했는데
그게 이번에 될지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
다시 연락하기로 했거든요
작품 속에 펼쳐진 부처님 세상을
봉녕사에서 알 수는 없겠지요?
세상 모든 시름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화로운 세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봉녕사에 가보면서 놀라웠던 것은 듈립이 만발했던 도량이 낯설었기 때문입니다. 비구니 스님들이 모여들었던 불교대학이 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청 맞은 편으로 조금 걸어 들어갔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가보시면 참 좋다!!! 하실 것입니다.
목시인님이 '지장산' 와불능선을 시와 사진으로 알려주던 날, 공교롭게도 맨청은 에버랜드 모산인 '향수산' 능선을 출방에서 사진을 올려놓고 언급했지요.
목시인님은 불자의 눈으로, 맨청은 속세의 눈으로 보는 눈의 격은 다를지언정 자연이 주는 위대함은 바라보는 이들에게 각기 다른 어떠한 모습으로 라도 각인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지난 4월에 향수산 백련사를 다녀온 적이 있으니 더 반갑습니다.
백련사에서 바라본 발 아래 세상이 평온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