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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헹굼을 더 철저히"
-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치약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치약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합성계면 활성제, 미생물 살충제인 파라벤 같은 유해화학 물질과 시리카라는 돌가루로 만드는데 이들 독성물질들이 입안에 있는 유해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치약에 사용된 이러한 화학 물질들은 폐로 직접 들어가기 않고 입안 점막을 통하여 몸에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독성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세포를 조금씩 서서히 죽이는 심각한 독성물질이다.
* 치약의 주원료인 화학물질들의 독성
TV조선 치약의 진실이라는 프로에서 치약을 동그랗게 짜놓고 그 안에 바퀴벌레 5마리를 넣었더니 15분 후에 4마리가 죽었고 한 마리는 죽기 직전 상태가 되었다.
살충제에도 잘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바퀴 벌레를 죽일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살충제가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다.
⊙TV조선 치약의 진실
https://youtu.be/UDsNXP0qdts
합성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 설페이트 (SLS) 등이 샴푸와 세제뿐만 아니라 치약의 주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일본 사카시 타사카에 박사가 합성계면 활성제가 들어간 샴푸를 쥐의 등에 발라서 실험했더니 10일이 지나자 쥐들의 등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피부가 벗겨졌다.
이와 같이 계면활성제는 각종 유해 화학물질들이 쉽게 몸속에 침투할 수 있도록 피부와 세포막을 녹여 없애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입과 피부를 통하여 몸속에 들어온 계면활성제와 불소를 비롯한 화학물질들이 혈액과 림프액에 녹아 들어가 오랜 기간 동안 몸속에 축적되면 입안과 위장의 점막을 비롯한 각 조직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침투하여 효소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세포 내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백혈 구의 감소를 초래하여 면역체계까지 약화 시킨다.
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치약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들은 침을 만드는 타액선의 기능을 약화시켜 침 분비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충치균이 왕성하게 번식하여 구취, 충치, 치석, 구내염을 일으키고 특히 췌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감기, 수두, 대상포진, 인후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 아토피, 성조숙증, 자폐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치약만 버려도 모든 질병의 70%는 예방된다고 말할 수 있다.
⊙ 치약에 첨가한 돌가루가 치아를 마모시킨다.
치아의 표면은 매우 단단한 에나멜질로 무장하고 있지만 돌가루가 들어간 치약으로 매일 2-3회씩 수 십 년간 치아를 갈아댄다면 제아무리 단단한 에나멜질도 서서히 마모되지 않을 수 없다(약한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에나멜질이 벗겨진 치아는 충치 균이 분비하는 산성 물질에 매우 취약하게 되어 충치를 일으키고 색소가 치아에 쉽게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변하게 된다.
⊙치약을 버리고 소금물로 양치하자.
치약에 첨가한 살균제들은 나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입안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유익한 균까지 무차별적으로 죽이므로 입안의 면역 기능이 서서히 약해져 온갖 세균의 온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소금은 일반 세균들을 거의 모두 죽일 정도로 살균효과가 강하지만 세균들을 잡아먹는 유익한 균들은 염분 속에서도 잘 살고 있다.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면 일반 세균은 99% 죽지만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은 왕성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김장김치는 오래 저장하여 도 부패하지 않고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식품이 된다. 소금의 염분은 우리의 잇몸을 단단하게 해주고 단단해진 잇몸은 치아를 꽉 잡아 주기 때문에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충치균들이 잇몸 속으로 쉽게 침투하지 못한다.
소금물을 사용하여 치아를 관리한다면 유해 화학물질로 인하여 손상된 침샘의 기능이 회복되어 많은 면역세포를 가진 침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획기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감기, 수두,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물론 췌장암과 같은 각종 암도 걸리지 않는다.
⊙ 소금물 양치 방법
1. 티스푼 한 개 정도의 소금과 약간의 물을 입에 넣고 소금의 염분이 입안의 유해한 세균을 죽일 수 있도록 약 5-10분 정도 기다린다.
그 후 소금물을 반쯤 뱉고 칫솔을 사용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다.
목을 뒤로 젖혀서 인후까지 가글 하면 감기는 물론 인후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까지 예방할 수 있다.
소금을 너무 오래 물고 있으면 입안 점막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15분 이상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칫솔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양치 후에는 소금을 넣은 병에 꽂아놓는다.
죽염은 습기가 있으면 굳어버리므로 일반 천일염을 사용하여야 한다. 양치할 때는 칫솔에 묻어있는 소금을 씻어내고 사용하여야 치아의 마모를 방지할 수 있다.
3. 소금물로 양치를 하면 처음에는 치약을 사용할 때와 같은 청량감을 느끼지 못하여 양치질을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치약에 들어있는 인공향료 때문에 느끼는 일시적인 기분상의 문제다. 치약에는 인공향료 등이 들어있어 청량감을 주지만 치아건강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4. 죽염과 송염으로 만들었다는 치약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러한 제품들도 기본적으로 독성이 매우 강한 유해화학물질인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로 만든 후 약간의 죽염과 솔잎 가루를 첨가하였을 뿐이 므로 가격만 비쌀 뿐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5. 합성계면활성제의 심한 독성이 문제가 되자 베이킹소다를 사용한 치약이 비싸게 팔리고 있으나 그러한 제품들도 비록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였지만 돌가루(시리카), 발암물질인 방부제와 타르색소, 인공 향료, 불소, 사카린 등 많은 유해화학물질들이 들어있으므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6개월 이상만 따라 하면 모든 잇몸병은 물론 감기도 잘 안 걸립니다.
꼭 실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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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는 보약이다. 🥳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하얗게 붙어있는 비계가 몸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몇 년전부터 돼지비계가 몸에 좋다는 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사실 그 전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인병이나 동맥경화에 좋지 않다는 등 안 좋은 말들이 나왔지만,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돼지비계가 안좋게 알려졌던 것은 설탕협회가 미국 주류의학회에 로비를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설탕이 짊어져야 할 심장병 위험도를 동물성 기름이 다 떠안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심장병이 지방 탓이라는 건 제대로 검증된 사실도 없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죠. 특히 식으면 하얗게 변해서 비계 부분을 잘라내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돼지비계로 만든 기름이 오히려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영국에서도 돼지비계는 과학자가 뽑은 100대 슈퍼 푸드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돼지비계에는 몸에 좋은 지방으로 꼽히는 불포화 지방산이 소고기, 양고기보다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B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견과류, 올리브유, 참기름 등에 들어있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게다가 비계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가 많고, 비타민D가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도 이미 돼지비계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성인병 예방, 항산화 효과로인한 매끈한 피부, 심지어 폐 건강에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세계 슈퍼푸드 8위,
돼지비계의 효능
⚀ 오메가3
돼지비계에는 혈관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해서 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요.
⚁ 비타민D
돼지비계로 만든 라드에는 하루 권장량 4배가 넘는 비타민D가 들어 있어서 칼슘흡수를 촉진하고 관절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 해독작용과 면역력 향상
라드의 콜레스테롤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쉽게 배출 되는데 배출과정에서 림프관 순환을 활성화시켜서 해독 작용과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개선한다고 해요. 이런 좋은 성분을 가진 돼지비계이지만, 열량이 100g에 632kcal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적정 섭취량을 따라 먹는 것이 좋아요.
🔻 돼지비계, 돈지가 맛있는 이유?
우리 몸 속에는 지방 분자와 결합하는 CD36이라는 맛 수용기를 가지고 있어요. 지방을 먹으면 행복한 감정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CD36 수용기가 관여해요.
이 수용체의 많고 적음에 따라 기름맛에 대한 민감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해요. 이 수용기를 제거한 쥐는 지방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쥐는 계속 지방을 탐닉했다는 실험도 있었어요.
지방은 고유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 때문에 음식의 풍미와 식감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고기나 향신료의 지용성 풍미를 녹여내는 용매 역할을 해서 풍미 분자를 후각 기관에 노출시켜 음식의 풍미를 즐기는 시간을 배가시켜요.
또 기름에 튀기면 화학적 반응인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해 음식이 더 맛있어지잖아요? 요즘에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중국집 볶음밥이 계란과 밥, 간단한 야채만 들어갔는데도 감칠맛 넘치고 풍미가 좋았던 이유는 라드유를 사용했기 때문이죠.
🔻 돼지기름보다 트랜스지방을 훨씬 더 경계해야 해요.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여 경화시킨 것이 트랜스지방인데요.
트랜스지방은 혈액의 흐름을 유지하는 프로스타시클린의 합성을 막아 혈전을 발생시켜요.
그리고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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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목없음
🌱샘표 회장의 체험담🌷
[한번더 읽으세요]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30년전 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만성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때 함흥 상업학교
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달이 지나니
지긋 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 박회장이 말하는
식초 먹는 법 🍏
1회에 식초 18cc(작은 소주잔으로
1/3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
(100~150cc)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 하시길요~
냉수 대신에
토마토 쥬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진한
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 성분이 35%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은 청정원에서 나오는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합니다.
박회장은 사과식초와 흑초를 즐겨 마신다.
박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 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그는 염색을 하지 않았어도 앞머리만
약간 희다.
박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이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었다.
전에는 가벼운 목례만 했었는데 이젠
깍듯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94세 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제 또래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고
놀랍다고 하십니다.~
🍅 식초는 우리 몸을 이렇게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숱한 세상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 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지요,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 할 따름이지요,
💙《항상 고마운 당신께 💜💜💜💜💜💜💜 💜모든암에최고💜 이렇게 머위(머구대)가 좋은
정보 인줄 몰랐습니다 끝까지 잘 읽어보시고 탐독 하여 영구보관 시연 했으면 합니다!
👌(치매 치료약)
http://m.cafe.daum.net/jong.seop.0455/gMgt/36?listURI=%2Fjong.seop.0455%2F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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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난다면 ? *
한밤중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 난다면???
중요한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주위에 이런분들 있을수 있으니 꼭 공유해주세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심장마비까지..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물'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전에는 전혀 몰랐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 전문의사의 답입니다.
"중력이 당신이 서 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게 되기
때문에 누워있을때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큰 연관이 있으니
주의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지금 제가 새롭게 말씀해드리는
정보는 그간의 상식과는 약간 다릅니다.
물을 마실때 매우 중요한 적절한 시간대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전문의가 알려준 것)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온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사 30분 전 1잔의 물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 목욕또는 샤워하기 전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 잠자리에 들기전 1잔의 물(중요)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 한잔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과 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으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합니다.
(잠자리 들기전 물을 마시면
중간에 잠이 깨서 물 마시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겐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오히려 물을
마시지 않아 다리에 경련이 오고
잠에서 자주 깨는 것이지요)
잠자리 들기전 1잔의 물을 마시는 것은
평소 물마시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 정보하나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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