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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존경하는 백석대학교 최종갑 총장님께 (귀대학 김진규 교수와 관련하여)
분노는사탄의계략 추천 3 조회 2,263 13.12.10 22: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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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0 23:30

    첫댓글 분사님 ! 우리 많이 기다렸습니다 ㅡ 은혜로운 새성전입당 에 따른 여러 행사로 계획됨 이 지체되어 지기도 했지요 ㅡ 부단히 일어나 찢겨진 우리 교회의 명예와 담임 목사님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줄로 압니다ㅡ 우리가 일하는곳에 성령님도 일 하십니다

  • 작성자 13.12.10 23:42

    백석대 총장님이 약속을 안지키면, 부득이 성도님들이 행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석대학 학생들도 이런 것은 잘 알아야 합니다.
    백석대에서 전화받았다고 댓글 다신분께 질문합니다. 그뒤에 어찌 되었습니까?
    아무 말이 없으면, 이쪽에서 전화하여 조치 결과를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13.12.10 23:43

    @분노는사탄의계략 차근차근 진행 하도록 해야지요ㅡ 총장님께서도 우리 무교병 의 위력을 아실줄 압니다 ㅡ소문 들으셨을 테지요ㅡ

  • 13.12.10 23:59

    백석대총장님 귀 대학 교수로 인해 발단된 사랑의교회가 당한고통과 담임목사님의 인격살인 당하신것 모르지 않으시겠지요?
    현명한 답변이 없으실 때 우리는 이제 행동으로 보여드릴것입니다 ㄱㅈㄱ 어의상실할 정도의 ㅇㅇㅊ인것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 13.12.11 00:00

    사랑의교회 교인들도 밟으면 꿈틀 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표현은 여러가지 입니다.

  • 13.12.11 06:19

    백석대 총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3.12.11 06:32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3.12.11 07:28

    분사님~ 당시 제가 총장님에게 기다려달라는 문자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피드백이 없었는데..
    다시 문의해보겠습니다.

  • 13.12.11 10:22

    아 ~~환장님을 통하여 일하실성령님 기대하며 홧팅 입니다ㅡ

  • 13.12.11 09:06

    여기도 아니면말고 인가요? 백석대도 갈수록 태산이네요. 교수나 총장이나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 13.12.11 10:26

    우리가 교회일이 많다보니 좀 주춤 한 셈이지요ㅡ새상명 축제도 끝났겠다ㅡ이젠 박차를 가할때~~~고지를 향하여ㅡㅡㅡ

  • 13.12.11 09:30

    기다릴 만큼 기다렸읍니다 응답이 없으시니 부득불 백석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됨니다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버스 대절하여 갑시다
    김ㅈㄱ 까불지마라

    스티커
  • 13.12.11 10:36

    네 동감입니
    우리가 다른 일에 신경쓰느라 미쳐 못챙겼는데
    고맙네 ㄱ진ㄱ
    우리의 분노를 자꾸 자극해줘서
    평신도조사위원회 ㄱㅈㄱ도 포함되어있으시지요?
    이런ㅇㅇㅊ보다 못한 자를 다시 교단에 세운다면 백석대는 하류대학으로 전락할것입니다

  • 13.12.11 09:42

    교수관리도 못하는 총장님 더큰 원성이 총장님께 쏟아지고 우리의 분노가 학교로 쳐들어갈수도 있습니다

  • 13.12.11 10:00

    우리나라 문화 중에 잘못된 문화, 고쳤으면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불리한 자들의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 "그 자리만 모면하고 시간만 지나면 된다"는 식의 문화입니다.
    이런 사회문화가 가정문화까지 침범하여 자녀들에게는 잘못, 사과를 요구하면서 어른들은 자녀들에게 절대로 잘못을 시인하거나 사과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지적과 훈계는 잘하여도 잘못을 시인하거나 사과하지 않습니다.
    대충 얼버무리고 어떻게든 그 자리, 그 시간들을 피하고 모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남에게는 모질고 강하게 대하고, 자신에게는 무조건 덮어주는 변명의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문화 고쳐야 되지 않을까요?

  • 13.12.11 11:41

    우리 교회는 아플만큼 아펐고 찢기고 또 찢겨 만신창이가 되었는대 그 장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니~~
    권리침해니 뭐니 하면서 글이나 내려달라고 ~~?
    그 정도가 심 하다고 생각 하는 모양이죠?
    허참 내 새끼손가락은 아프고 다른사람은 온 몸이 아퍼 잠도 못자는대 말입니다
    방학하기전에 학교로 가서 권리침해가 뭔지 알려 줍시다

  • 13.12.11 12:19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고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에 진심으로 잘못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깨달았더라면
    그렇게 몸보신하고 싶으면 차라리 권리침해 신고따위는 하지않고 조용히 있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권리침해신고로 글 하나 내린다고
    하늘이 손바닥으로 가려집니까?

  • 13.12.11 13:04

    자기는 조금 찔려도 아프다고 소리지르면서, 타인에게는 그렇게 못쓸짓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갖지않는 다는 사람이
    어떻게 교수라고 할 수있는지 이상한 일입니다.

  • 13.12.11 13:39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교회분란의 원흉 김ㅈㄱ 여!! 우리는 절치부심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 그 총장에 그 교수라~~ 쳐야됩니다 우리의 아픔 이상으로~ 우리교회에 무릎 꿇고 사죄할때까지~ 그것이 이 분란을 끝내는 첩경이 될수도 있습니다

  • 13.12.11 23:13

    저런 인격으로 교수하고 총장하다니....
    기독교를 우습게 만드는 사람들이네요. 뭐가 그리 바쁘단 말이오, 총장님, 이 중요한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 13.12.12 18:56

    사리 분별이 있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만약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석대학교를 이끄시는 분이리시라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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