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AFC성토/올해의 심판상 후보도 동아시아 전무 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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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이런 썩을 놈들............ 정말 아시아축구는 분리해야 하는데.... 중동 - 동남아 - 동북아 - 오세아니아. 너무 넓어...이건 뭐 ... =============================== afc가 발표한 올해의 선수 10명의 후보를 볼 때, 중국은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 명도 없었고 이는 뭐 이변도 아니다. 하지만 놀라자빠질 만한 것은, 한국과 일본 두 강팀이 의외로 아무도 후보가 없다는 것이다. http://sports.sohu.com/20061116/n246437053.shtml 중 =========================== 놀라운 이변은 동아시아 국가는 한 명의 후보도 없다는 것이다. AFC, UEFA, FIFA 휘하 경기에서의 플레이에 따라서 후보를 정했다. 각종 참고자료와 표준들은 모두 AFC가 자세히 검토하고 확인했기에, 이로써 후보선정의 투명도와 과학성을 보장하고 있다. http://sports.163.com/06/1117/00/303D5I6600051C88.html 중 ===================================================== 居然没澳大利亚的球员~真是垃圾 호주선수는 없군. 정말 쓰레기다. 都是那帮不吃猪肉的恐怖分子啊 죄다 고기를 먹지 않는 그 테러분자들이군. 候选人一个都没听说过,呵呵, 후보들을 보니 한 명도 들어보지 못했네. ㅋㅋ 澳大利亚随便找一个国脚都比这些后选人强很多. 호주대표팀 아무나 골라도 저 쓰레기들보다는 강하겠다. 韩国人怎么能没有,没有中国人是应该的!~! 한국선수가 어째 없는가. 중국이 없는 것은 마땅한 일이고~ 怎么我一个都不认识,真是搞笑 어째 난 한 명도 모르겠네. 진짜 웃겨 中国足球就够黑了 想不到亚洲足球比中国还黑啊 중국축구만으로도 충분히 썪었는데, AFC가 중국보다 더 썪었을 줄은 몰랐다. ======================================== AFC 올해의 심판상 후보 10명도, 올해의 선수상 후보명단과 마찬가지로 한 명의 동아시아 심판도 없었다. 그 중 동남아시아 심판이 6명이고 싱가포르 심판은 3명이나 올랐다. 싱가포르 3명. 쿠웨이트 2명. 바레인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호주 1명. 말레이시아 1명. 태국 1명. http://sports.163.com/06/1117/17/3057MSBR00051C8M.html 중 ==================================== 올해의 심판상 후보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동아시아 심판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아시아에서 공인된, 프로축구리그가 가장 높다는 한중일 리그에서 한 명의 후보도 없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이는 AFC내부에서 동아시아임원들의 하향세를 정식으로 보여주는 것일 지도 모른다. 설마 프로리그 수준이 최고라고 공인된, 한중일 리그가 정말로 중동리그보다 뒤떨어졌단 말인가? 심지어 동남아 리그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몇년 전 한중일 삼국은 동아시아축구연맹을 만들었는데, 이런 행위는 AFC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특히 제 1회 A3대회의 일정은 ACL리그와도 충돌했었는데, 한중일측은 AFC가 너그러이 봐주기를 바랬었다. 하지만 AFC는 한중일측이 경기를 연기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 그래서 한중일 삼국은 ACL 대회에는 2진을 보냈었다. 비록 근 1~2년간, 한중일의 심판들이 아시아대회에서 연이어 오심을 했었지만, 그 능력이 절대로 싱가포르 심판보다 못하지는 않다. 아마도 이런 배후에는, AFC에서는 이미 중동세력이 동아시아세력을 눌러버린 그런 곤란한 사실이 있을 지도 모른다. http://sports.sina.com.cn/n/2006-11-17/15512573106.shtml 중 ============================== sina.com 선정 AFC 올해의 선수후보에 낙방한 선수 순위 1. 리찐위(중국) 2. 쩡쯔(중국) 3. 나카무라(일본) 4. 설기현 5. 박지성 ★ 설기현 프리미어리그의 아시아 킬러! 해외에서 뛰는 아시아선수들에게 어떤 리그가 가장 힘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의심할 필요없이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다. 현재 레딩에서 뛰는 설기현이 바로 이 점을 부인한다. 레딩에 온 후로 설기현은 뛰어난 신체조건과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이미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잊기 어려운 장면은 웨스트햄전이다. 설기현은 멋진 왼발 중거리슛으로,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이 아시아에서 온 킬러를 기억시켰다. ESPN 해설가는 단지 unbelievable이라는 말로써만 그를 형용했다. 그 밖에, 설기현의 몸에서 우리는 스타로서의 잠재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의 강인한 근성, 어려움에 용감히 맞서는 정신, 역경중에서도 필사적으로 맞붙는 투지 등등을. 이런 것은 모두 중국해외파 선수들이 배워야 한다. 바로 이런 우수한 킬러도 이번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빠지고 말았다. ★ 박지성 맨유에는 또 한 명의 측면광인이 있다! 맨유는 박지성과 201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의심할 필요없이 이 한국인의 능력은 퍼거슨을 감동시켰다. 퍼거슨은 이 한국의 천재 미드필더를 다음과 같이 칭찬했었다. 박지성은 첫 1년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EPL에 매우 잘 적응했다. 그의 의지와 능력은 모두 1류이다. 등등. 퍼거슨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는 사람은 많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한국팀에서도 박지성은 없어서는 안 될 선수이다. 월드컵에서, 비록 한국은 4강의 기적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박지성은 월드컵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박지성은 이번 시즌에 부상으로 3개월간의 휴식이 필요했다. 이것이 바로 박지성이 AFC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탈락한 이유일 것이다. http://sports.sina.com.cn/n/2006-11-17/03172571778.shtml 중 ========================================== 동아시아는 이번에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한 명도 없다. 이영표, 설기현, 나카무라도 없고, 세계 킬러 10위 안에 들었던 리찐위도 없다. 한중일 선수들은 모두 없었다. 월드컵에 나갔던 이란도 없다. 이탈리아리그에서 이미 100경기를 뛴 레자이도 없다. 하세미안도 없다. 사우디는 2명인데, 월드컵에도 못 나갔던 말레이시아도 있다. 대체 어디서 불어온 바람이 아시아축구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동아시아를 쓰러뜨렸는가? 이번 후보들의 조합은 정말 믿기 힘들다. 아시아 1류는 한국, 일본, 사우디, 이란이고, 아시아 2류는 중국,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UAE, 바레인 등인데, 후보들을 보면 현재 위와 같은 비율은 매우 혼란스럽다. 팔레스타인, 타지키스탄조차 후보가 있는데, 정말 이는 어찌된 것인가? AFC는 중동축구연맹이나 아랍축구연맹으로 개명하는 것이 더 맞겠다. 동아시아 팬들은 이번 후보들을 보면 99%의 대답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라는 것이다. 2006년 마지막 성적을 보자면(호주 제외), 월드컵에 나간 네 팀의 월드컵 성적은 한국 17위, 이란 25위, 일본 28위, 사우디 29위이다. 06년 10월 피파랭킹은 아시아 5걸은 이란-일본-한국-카타르-우즈베키스탄이다. ACL 우승은 한국의 전북이며 준우승은 시리아의 알카마라이다. U19 대회의 4강은 북한-일본-한국-이라크이다. U16 대회의 4강은 일본-북한-시리아-타지키스탄이다. 이런 성적으로 볼 때 동아시아 축구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 10명 중 대부분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 절대로 한 명도 없어서는 안된다! 이번 AFC 올해의 상 수상식은 아시안게임과는 이틀 차이가 난다. 장소는 바로 카타르의 도하이다. 함만도 카타르인이다. 이런 후보 명단은 카타르 고위층을 만족시켜 줄 것이며, 이란을 제외한 중동의 각국들도 만족할 것이다. 함맘은 정치자본을 충분히 얻을 것이며, 그는 동아시아가 왜 화를 내는지는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단지 (이슬람) 형제국가들이 만족하기만 하면 성공이다. http://sports.sina.com.cn/n/2006-11-17/01302571595.shtml 중 ==================================== 한 이란 팬은 말했다. "너무 아쉽다. 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30위에도 못 들 것이다. 10위까지를 말하 안하더라도, 일본, 호주, 한국, 이란선수들은 죄다 어디갔냐? 정말로 너무 웃기는 일이다. 호주가 AFC로 온 것은 정말 고맙다. 호주가 아랍축구연맹의 행위를 멈추어주길 바란다. AFC는 06년 월드컵을 알기나 하냐? 케이힐, 브레시아노, 네쿠남, 나카무라가 유럽에서 뛰는 것을 알기는 하는가? 진짜 멍청한 놈들이다!" 한 이라크 팬은 말했다. "이라크의 유니스는 팀을 많이 도왔기에 후보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상을 타면 안 된다. 다른 후보들은 예상할 자격조차도 없는 선수들이다. 그들의 수준 작년의 몬타샤리와 너무 차이가 난다. 내가 보기에는 케이힐이나 브레시아노가 타야 한다." http://sports.sina.com.cn/n/2006-11-17/02452571739.shtml 중 ======================================= 중국이 아시안컵 본선에서 비록 일본과 이란과 한 조가 되는 것을 피한다 하더라도, 그 다음 시드에는 한국과 이라크가 있고, 또 그 다음에는 사우디와 호주, 카타르와 UAE가 있다. 이러니 중국의 조편성은 낙관적이지 못하다. 가장 나쁜 예상을 해보자면, 중국-한국-호주-태국이 한 조가 되는 것이다. http://sports.163.com/06/1117/15/3050L7V900051C8M.html 중 =========================================== |
첫댓글 중동 니들끼리 잘 놀아보세요.
왜 나는 별로 기분나쁘지가 않지...?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라서 그렁가...너네가 줘도 우리선수들은 받으러 갈시간도 없단다 주고싶으면 택배로 보내라 서비스로 중동기름 말통에 가득채워서
중국 이놈들 은근슬쩍 아시아 1류팀에 끼려고하네....너넨 2륜데 ㅡㅡ;;
그냥 중동 자기들끼리 잘 놀라고 하죠, 뭐. ㅋㅋ
리찐위가 누군데 저렇게 안달일까..
들어본거 같은데...;;누군지는 모르겠네요..중국에 출현했단 괴물인가..
리찐위가 세계10윈데 들어본적이없지?
AFC올해의 선수상은 이미 권위가 떨어질때로 떨어진 상태....저런 의미없는 상받으로 갈빠에야 리그경기 1경기를 더뛴다...........
실망감이 큰 AFC
솔직히 한국심판이 빠진것은 좀 이해가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