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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학부모앨범 ┫ 왕무 그리고 왕당근으로 만난거 많이 해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까망코잠~현수 추천 0 조회 75 11.11.21 11: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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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1 11:54

    첫댓글 무로 여러가지 요리 맛있게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우진이는 당근을 못 잡아왔다고 아쉬워하던데,,,,ㅋ 현수군은 잘 잡아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1.11.21 16:12

    네..아주 크고 튼실한 놈으로...잘 잘아왔습니다...^^

  • 11.11.21 13:28

    역시! 현수어머님이시네요~~ 무랑 당근이랑 넣고 이렇게 맛난 음식을 하시다니~~ 솜씨가 정말 좋으신듯~~ 부러워랑!
    울 아들은 정말 귀여움덩어리에요 이불에 쉬를 해도 뽀뽀 해 주고 싶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1.21 16:12

    네..이불에 쉬했어.하면서 살짝 안아줬답니다..그리고 오호 냄새하면서 오버했지요...ㅋㅋㅋ

  • 11.11.21 14:57

    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현수의 행동을 상상하니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정말 현수만한 무네요 ㅋㅋㅋㅋ 무들고 있는 현수 너무 귀여운데요~~

  • 작성자 11.11.21 16:11

    네..아주예쁜 네살 현수군입니다.^^

  • 11.11.21 16:06

    우와 ~ 한번에 저렇게 맛난 음식을 다 하신건가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어머니 ~ ^^ 울 현수가 이불에 지도그린것까지 ㅋㅋ어머님의 센스 !짱입니다 ^^

  • 작성자 11.11.21 16:11

    여러번에 걸쳐서 했답니다..무뽑아온날 저녁소고기더밥, 다음날 무굴국, 그다음날은 동태찌개...이케요..

  • 11.11.21 22:49

    와~~ㅋㅋㅋ 밤에 실례를 너무 웃겨요~~
    역시 무가~~이뇨작용을 촉진한다고 하다니 즉각 반응이네요^^

    아~~정말 무가..현수...몸만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11.22 13:42

    정말요..그런 성분이...몰랐는데..^^

  • 11.11.22 08:52

    ㅋㅋ 우리 현수얼굴보다 더 큰 무~~~ 우리 어머님의 저번 요리에도 군침을 삼켰는데..
    헉~~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굴을 이용하신 무굴국은 정말 정말 먹고 싶어요~~ 냠냠~~
    우리 아들이 너무 행복했겠어요~~^^

  • 작성자 11.11.22 13:45

    군침만 삼키게 해서...지송할뿐입니다....^^ 언제가는 맛볼 기회를....

  • 울상인 현슈군 첫번째 사진.. 제대로 찍혔군요 하하
    사자차 트렁크에서 내려 줄때까지 기다려 낑낑대며
    혼자 들고 오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크게 웃었답니다..
    현슈군~ 실례한 사진.. 두고 두고 웃을일 입니다^^
    어머님의 재밌는 사진들.. 늘 감사합니다 러브러브

  • 작성자 11.11.22 13:47

    네...오랫토록 남기고자...찍은 표정사진들입니다..울 아들 넘 귀엽습니다. 하하하...
    능청스럽게도 잘못하고 미~안~해~요...요즘 현수가 자주사용하는 말..말..말..입니다...
    밤에 쉬를 했네~~~현수군...엄마..미~안~해~요...

  • 요즘 하는말 맞아요 실은 어제.. 현슈~ 이불하고 베게 안가져 왔네!
    했더니~ 미안해요 선생님~~ 하고 말해서 하하 웃었었는데!
    귀여운데다 얘교까지.. 사랑스런 녀석 입니다^^

  • 무로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하셨네요... 보고 있자니 군침이 도네요....
    직접 캐온 무로 만든 요리라 더욱 맛있게 먹으며 좋아했겠네요,,,^0^

  • 작성자 11.11.23 13:17

    네..현수가 캐온 무다..당근이다..여러번 생색내면서 먹었습니다..^^

  • 11.11.22 18:15

    ㅎㅎ끝까지 자기가 들겠다고 영차영차 하더니만~~ㅋㅋ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요리덕분에 올 겨울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보내겠는걸요~~^^

  • 작성자 11.11.23 13:17

    네...건강쟁이 현수가..오늘은 왜 배가아픈지...(ㅠ.ㅠ)

  • 11.11.23 09:53

    많은 요리를 해드셨네요..
    군침 돌아요.. 맛나겠어요.. ㅋㅋ

  • 작성자 11.11.23 13:18

    겨울에는 늘상 해먹는 요리인데...특별히 현수군이 뽑아와서 인증샷으로 몇장 남겼답니다...^^

  • 11.11.30 20:54

    울 현수가 잡아온 무와 당근으로 넘 맛난 음식을 해 드셨네요. 요즘같이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동태찌개와 무굴국
    소불고기덮밥을 먹으면 추위도 물러갈 만큼 든든하고 감기도 안 걸릴 것 같은 걸요. 울 현수와 가족들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즐거웠겠어요. 저도 넘 먹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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