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준 용필조 유려한 사람이 외등아래 숨겨운 목청으로 가는 실울음 다음에는그리움 낱낱어디엔가 없을텐데바람 한점아삼한데 실실한약속도 한점없는어제 오늘인데그 이름장재준 용필조 라며큰 얼굴 미소로써이제는 빗물되어서서 가네용필조 씀
첫댓글 빗물 무겁도록 가득 내리면 하늘 맑게 개이고, 땅에 봄꽃들이 활짝 필거에요~^^
첫댓글 빗물 무겁도록 가득 내리면 하늘 맑게 개이고, 땅에 봄꽃들이 활짝 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