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Ecx_V-k5nA?si=qeu8TtT4smPC3Fmo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 XY 염색체를 가진 트랜스젠더 선수 2명이 출전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알제리 이마네 칼리프와 이탈리아 안젤라 카리니(이탈리아)의 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이탈리아 정치권에서 일제히 IOC를 비판했습니다.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도 "여자 복싱 선수가 죽어야 이 광기가 끝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첫댓글 염색체만으로 성별을 결정지을 수 없다? 이게 뭔 개소리야.이쯤 되면, 올림픽은 사탄의 축제가 맞다.바야흐로 광기가 차고 넘치는 말세지말이다.마라나타.
첫댓글 염색체만으로 성별을 결정지을 수 없다? 이게 뭔 개소리야.
이쯤 되면, 올림픽은 사탄의 축제가 맞다.
바야흐로 광기가 차고 넘치는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