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럽을 갔다오고 느낀 건데
저는 프랑스,이탈리아 같은 예술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의 나라보다는
스위스같은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지닌 나라를 훨씬 더 선호한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그래서 방학이고 하니 한 2주 정도 시간을 내서
다시 한 번 대자연에 압도당하러 캐나다, 뉴질랜드, 스위스 중에 한 곳을 갔다오려고 합니다.
스위스는 뇌리에 너무 강하게 남아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오래 못 머물러서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의향도 있는데
자연경관하면 빠질 수 없는 나라인 캐나다나 뉴질랜드는 스위스에 비해 어떤가 궁금하네요.
여행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투어
미국 동부로 가셔서 나이아가라 보시고 양키스타디움에서 야구 한경기 보세요 ㅋㅋ 천조국의 공놀이는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볼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해요
2주 정도면 캐나다 벤쿠버부터 시작해서 로키산맥 여행하시고 토론토 오타와 등 동부로 넘어시는 거 추천 드려요~
중간에 휘슬러 들러서 스카이다이빙도 강추 합니다
@df315 작년 9월에 녹화 포함해서 380달러 했어요~ 약 40만원 정도 되네요 ㅠ
대자연이라면 호주를 빼놓을 수 없죠!
호주는 어떠신가요?
대자연 좋아하시면 캐나다 로키가시고 옐로나이프가셔서 오로라 보고 오는거 추천드려요. 캐나다에서 스카이다이빙도 했었는데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생각보다 재미없었던 기억이;;
오로라를 정말 강추합니다. 전 정말 감동먹고와서 하늘 볼때마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요즘 뉴질랜드 겨울입니다. 엊그저께 마운트쿡 갔다왔는데 좋아요. 스키도 타고 트래킹도 하기엔 뉴질랜드가 지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