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에 수고 많은 회원님들 고생하겠네요~.
이몸도 오늘 철야근무 입니다. 모레도 그렇겠고...
이 전쟁 끝나면, 뱃살이 좀 들어가려남? (우 헤헤헤)
나 없으면, 밤 잠 잘 못 이룬다는 울 마눌을 위해서도 빨랑 끝나야겠는 데... (하하하)
밤이고 낮이고 잘 해주는 것 하나 없다고 구박을 할 망정
그래도 잠시 없으면 아쉬운가 봐요.
우리 고운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냅시다.
화이팅!!! 빠샤!!!
(ps) 참, 내가 3주전 인사발령으로 그동안 있던 건설과에서 기획감사실로 옮겼지요.
그래 지금은 대전 중구청 기획감사실에서 근무중!
카페 게시글
우리들만의 이야기
힘들어여~
오늘도 철야, 모레도 또 철야... 전쟁이 어서 끝나야지. (쩝!)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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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04.08.24 19: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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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하세요..전 들어갑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저는 오늘 철야...
우리는 비상소집만 하고 안한당.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온다...아거...오랜만이네요..ㅋㅋ하긴 제가 그동안 잘 안들어와서리.ㅋㅋㅋㅋ
욕보시네여...ㅋㅋ
난 감사가 시러......지금도 우린 감사원감사 받고있숨....ㅡ.ㅡ;;
벌써.. 을지연습 기간이군요....전에도 했던거 같은디...
드디어 오늘의 철야근무도 끝이 보이는 군요. 짐 시각 04시52분. 9시면 교대가 오는 데, 토요일이야 오전 잘 지나갈 거구요. 이번 을지연습도 끝이보이네요. (하하하) 울 회원님들 주말,주일 잘 보내세여~. 화이팅!!!